녕하세요, 울산누리 팀블로거 쑤입니다 :)

 

 

오늘 가본 시장은 울산에서 꽤 큰규모로 유명했던 <역전시장>이에요.

울산 분들이라면 이곳 다들 아실텐데요~ 총천연색의 예쁜 옷들이 가득한 가게가 길을 따라 즐비해있는

울산에서 엄마옷/ 부인복 가게들의 랜드마크가 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이길을 쭉 따라 올라가다보면 드디어 오늘의 목표지인 역전시장이 나옵니다.

 

 

 

 

 

 지금은 그 규모가 좀 축소되었지만 부모님이 젊은시절엔 꽤 큰 규모의 도,소매 전문 시장이었다고 해요.

예전을 회상하시는 부모님의 말씀으로만 저는 그 사실을 알 수 있지만, 현재 시장도 그리 작은편은 아니더라구요^^

 

 

 

 

 

 

 

요즘 재래시장들이 다 깔끔하게 정리되고 또 비를 피할 수 있게 천정은 덮개가 덮혀 있어 날씨가 흐린날에도 불편하지 않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역시나 건강먹거리로 대표되는 각종 채소들이 가득한 모습인데요,

요즘 부쩍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저는 어떤 채소가 더 좋은건가~ 하고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신선하고 좋은 채소 고르는방법이 다 있더라구요!

 

 

 

 

 

 

 

 

시장을 보다가 배가 고프면 바로 시장내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 맛있는 식사를 해도 좋구요~

횟집, 자장면집, 일반 식당 등 입맛대로 선택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신기했던게 이렇게 생선을 말리는 모습이었는데요~

다른 시장에 비해 마른 건어물을 많이 판매하고 또 직접 이렇게 건조시키는 과정까지 확인 할 수 있어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요즘 제철인 멍게가 보이는데요, 저희도 멍게 한바구니를 사서 왔어요.

어렸을땐 멍게가 달콤하단 말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와~ 달다'하면서 잘 먹고있습니다.

 

 

 

 

 

 

 

 

 

어딜가나 존재하는 D.C마트.

이런데가면 정말 없는거 빼곤 다 있잖아요~ 시장 속에서 얻을 수 있는 또다른 재미!

가게에 걸린 현수막에도 나와있네요. "뭐든지! 다있다!"

 

 

 

 

 

 

 

 

 

 

다른 시장들에 비해 인도가 넓어 지나다니는데 매우 편했어요.

상인분들은 가장자리에 자리하고 있으시니 사진처럼 자전거가 지나가도 옆으로 이렇게나 길이 많이 남아요.


너무 좁은 길은 장을 보는 사람들이 많으면 서로 부딪히고 힘들잖아요.

그런면에서는 정말 추천! 시장 내 공동 화장실도 구비되어있구요.

 

 

 

 

 

 

 

 

 

없는거 빼곤 다 있는 역전시장!

역시나 각종 도소매 가게가 눈에 띄는데요~

소매 구매자 뿐만 아니라 도매 구매자들도 즐겨찾는 시장입니다.

 

 

 

 

 

 

 

 

 울산에 많은 시장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 못가본 곳이 더 많아서 다음엔 또 어떤 시장을 갈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울산시민 여러분들도 아직 가보지 못한 울산의 재래시장을 찾아보고 새로운 곳에 들러보시는건 어떠세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