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관리부터"
울산 GO/Today2013. 5. 13. 13:40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홍보캠페인이 전개됩니다.

 

 울산시는 5월 14일(화) 오후 3시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울산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5개 보건소가 참여합니다.

 

 행사는 ‘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를 주제로 미각테스트 체험장을 운영하여 가정에서의 저염식 식단 실천, 음주체험, 혈압, 당뇨측정, 건강상담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이날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 소책자 및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 약 26%가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입니다. 특히, 울산은 당뇨병 유병률(13.3%)과 고혈압 유병률(31.0%)이 전국 1,2위(2007~2009 국민건강영양조사)로 전국 평균 당뇨병 유병률 9.6%, 고혈압 유병률 26.0%보다 훨씬 놓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단(단장 정경동)을 운영하여 민관협력 고혈압 당뇨병 등록 관리센터 운영, 상설교육장 운영, 집단급식소 저염식 실천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6월까지 라디오 및 다중시설 전광판, 캠페인 전개 등 홍보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5월 17일을 ‘세계 고혈압의 날’로 제정, 범세계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 홍보를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