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어둠을 밝혀주는 등(燈) "울산 연등축제"
즐기 GO/낭만여행2013. 5. 12. 21:53

어둠을 밝혀주는 등(燈) "울산 연등축제"

 

캄캄한 어둠속을 걸어 간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위험할까요?

이때 작은 등불 하나가 불을 밝혀 준다면 캄캄한 어둠속에서 얻는 희망이란 무엇에 비교하겠습니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좌절과 분노, 희망을 잃어버린 삶,분노와 원망,생활의스트레스 등등 다양한 시달림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 어둠을 빛처럼 밝혀주는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등불...

캄캄한 밤중에 길을 잃고 헤맬 때 길을 안내하고,마음이 캄캄할 때 마음을 밝혀주는 희망의 불이다

부처님이 번뇌와 무지,병마에 지친 중생들을 보고 어두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영취산에서 수양을 하실때 어느 가난한 여인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등불을 켰고 등불은 밤새 꺼지지 않고 빛나는것을 보고 "이 여인은 등불 공양 공덕으로 성불 할것이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교가 들어와서 신라시대는 연등을 "간등"이라 하였고 고려시대는 "연등회"를 열었다.

조선시대는 "호기놀이,관등놀이"가 있었고 일제 강점기 때도 연등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근래에는 1955년 조계사에서 제등행사를 한것을 시발로 1975년 사월초파일이 국가공휴일로 지정되었고 오늘날 연등축제를 각 지역마다 행하고있다.  

울산에서도 2013년5월11일 태화강둔치에서 연등점등식과 축하공연을 가졌고 울산시내 간선도로에서 연등행렬행사를 가졌다.

울산연등축제

2013년5월11일 태화강에서 열린 연등축제는 태화강에서 축하공연을 한후 오후8시부터 태화로타리~시청앞~롯데뱃화점 광장으로 연등축제를 하였다.

 

 

 

 

태화강 특별무대에서 가수들이 노래도 부르고~~

 

 

 태화강 둔치의 연등종류

 

 

 

 연등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인파

 

 오후8시부터 연등행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