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로 사랑을 전해요!"
울산 GO/Today2013. 5. 10. 14:02

 

 

 울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로명주소로 사랑의 엽서 쓰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엽서 쓰기는 관내 초등학교 3 ~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생활화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118개 초등학교 2만 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엽서 2만 5,000매를 전달, 엽서에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쓴 후 학생들이 직접 새주소를 적어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엽서 쓰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제대로 익히고, 학부모들도 새주소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등 도로명주소 알리기에 좋은 홍보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지난 2011년 7월 29일 법정주소로 확정되었다. 주민등록, 사업자등록,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는 도로명주소로 전환, 사용되고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전면 사용될 방침입니다.

붙임 : 도로명주소 홍보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