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검은 알갱이가 톡톡, 버블티 전문카페 요신의 하루
즐기 GO/먹을거리2013. 5. 9. 15:37

 

 점점 무더워지고 있는 요즘.

여름이 성큼 한 발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6월이 되면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나서야 할 듯 합니다.

아직은 5월이니 봄의 향연을 맘껏 즐기시길 바래요! 다음주부터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도 시작되니까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낮 시간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납니다.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게 마련인데요.

시원한 음료에 쫄깃한 알갱이가 들어있는 음료가 요즘 눈에 띄는데요.

버블티라고 불리는 이 음료는 시원한 음료 안에 '타피오카' 알갱이가 들어가 있는 음료랍니다.

타피오카는 녹말가루의 일종인데요. 이걸 원료로 만든 타피오카는 쫄깃한 식감을 전해준답니다.

울산에서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버블티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요.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요신의 하루'라는 자그마한 버블티 전문점입니다.

성남동에서 유명한 조포닭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면 아담한 규모에 테이블이 몇개 놓여져 있습니다.

작은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메뉴판에서 원하는 음료를 골라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 줍니다.

음료에 들어가는 타피오카의 양을 많이 원하는 사람이라면 주문시 많이 넣어달라고 말하면 되고, 추가 비용은 따로 없습니다.

가게 내부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데요.

주인장이 직접 만든 베이커리도 눈에 들어 옵니다.

완성되어 나온 버블티는 깔끔한 용기에 담겨 나온답니다.

보라색을 띄는 것은 타로라는 원료를 사용해 만든 음료이고, 붉은색은 딸기를 갈아 넣은 딸기 버블티입니다.

검정색 알갱이가 눈에 띄는데요. 이 알갱이를 먹기 위해서 평소에 사용하는 빨대보다 훨씬 두꺼운 버블티전용 빨대를 이용해야 된답니다.

 

아담한 규모의 카페지만 친절한 주인장 부부의 미소 덕분에 한 번 더 찾고 싶게 만드는데요. 가까운 곳은 배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무더운 날씨에 들러 차 한잔 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요신의 하루 Cafe

전화 : 010-3520-0551

주소 : 울산 중구 성남동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