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연극 '친구 추가' 공연
울산 GO/Today2013. 5. 9. 12:11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건전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작된 학교폭력예방 연극 ‘친구 추가’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친구 추가’ 연극은 지난해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허미경)와 토마토 소극장(대표 손동택)이 공동 제작한 기존 내용을 재각색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형식으로 마련됩니다.

 

 

 첫 공연은 지난 4월 22일 방어진중학교 학생 62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울산지역 28개 중학교 1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8회 공연될 방침입니다.

또, 가해, 피해 대상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으로도 2회 공연됩니다.

 

 

 연극은 중학교 교실에서 세 명의 남녀 주인공이 겪는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학교폭력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우리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함께 풀어나가야 된다는 것을 청소년에게 알려주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연극을 통해 학교폭력 발생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방안에 대한 방법을 찾아 긍정적인 친구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줘 건전한 청소년으로 자라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50여 분 동안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 변화와 이들이 슬기롭게 학교폭력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전개로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인식 변화와 이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