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죠!

 울산에서도 가정의 달답게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2013울산옹기축제가 지난 사흘간 열렸는데요. 5월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울산옹기축제!! 울주군에 위치한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울산누리가 빠질 수 없죠!!

 

 울산누리가 다녀온 축제인 만큼 이번 옹기축제는 모두 58만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으로 참석으로 옹기축제 방문객이 더욱 늘어나고 있답니다.

 울산 옹기축제는 울주군에 위치한 옹기마을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울산 남창역을 통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남창역으로 가는 열차도 주말이면 거의 만석이기 때문에 미리 예매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남창역을 방문해서 옹기축제를 찾을 경우 1,000원 할인권까지 얻을 수 있어 1석2조랍니다. 울산옹기축제 현장인 외고산 옹기마을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축제기간에는 무료로 운행되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타고 이동하면 편하답니다. 셔틀버스는 30분마다 오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셔틀버스는 옹기마을 입구에 하차를 합니다. 입구에는 현수막과 장식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구고 있었답니다.

 이번 옹기축제는 '옹기,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펼쳐졌는데요. 다양한 체험장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답니다.

 외고산옹기마을에서는 옹기 장인이 옹기 제작 시연도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옹기만들기 대회'도 진행되었는데요. 미리 온라인 접수를 한 팀은 현장에서 체험비를 지급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온 가족이 다함께 옹기를 만드는 모습은 그 어떤 모습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만들기를 통해 가족간의 정이 더 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옹기 만들기가 끝나고 난 후 어떤 작품이 제일 잘 만들어졌는지 심사가 이뤄졌고, 가장 잘 만든 작품 3개가 입상을 했답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중심의 공연 등 볼거리와 함께 향토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준비해 방문객을 불러 모았답니다. 옹기마을 각 공방을 순회하는 '옹기 깜짝경매' 등의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옹기에 대해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옹기 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하나의 테마로 운영한 옹기동산 꿈 놀이터는 아이들이 옹기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미꾸라지 잡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전통혼례체험, 옹기종기가마구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어요!!

 전통혼례체험은 5월2일에 개관한 울주민속박물관에서 열렸는데요. 다양한 민속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울주민속박물관은 다음에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옹기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옹기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학습의 장이 되었답니다. 내년 옹기축제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실 거죠??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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