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어린이날, 장생포 고래박물관 풍경
즐기 GO/낭만여행2013. 5. 6. 09:54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울산누리> 가족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철쭉, 튤립, 영산홍....온 천지에는 봄꽃이 만개하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스치는 5월의 주말...

 

울산방방곡곡을 돌아 댕기는 GO!GO!GO!기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장생포고래박물관을 다녀왔답니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고 온 어린이들로 발디들 틈이 없었구요.

선글라스, 밀짚모자로 멋을 한껏 낸 아이들,

고래 머리띠를 매고 있는 아이들,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있는 아이들.....

5월의 햇살아래 고래박물관을 찾은 모~든 어린이들은  넘넘 예뻤답니다.

 

매표소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고래가 먹이를 먹으며 점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생태체험관과 동물 체험전시장 등

박물관 곳곳에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자, 어린이날... 장생포 고래박물관의 모습을 스케치해 봤답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에 맞춰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열대어도 무료로 분양해 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었어요.

제브라, 니그로, 구피를 집에서 키운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죠!!

열대어들이 어린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고래 점프를 보기위해 아이들은 엄마, 아빠 품으로 떠나고~^^ 유모차만 덩그라니 ㅋㅋ

키가 작아 안보이는 아이들을 위해 아빠, 엄마가 고생중~^^

 

 

해저터널에도 너무도 많은 인파들이~~

고래비누방울놀이^^

고래모양 머리띠를 두르고^^

한손엔 고래빵 다른손엔 고래 인형^^

고래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렸어요^^

오우 멋있네요^^ 베스트 드라이버...^^

 

고래박물관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어요^^

 

 

 

고래전문 해설을 듣고 있는 학구파 가족들~~

오늘만큼은 아빠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필리핀에서 온 어린이들...

커플룩이 돋보이는 가족~~흔쾌히 사진촬영에 응해 주셨어요.

 

매표소의 줄은 끝이 안보이네요.

 

2013년 어린이날, 울산과학관, 울산대공원 남문, 옹기축제장 등에서도  

어린이날과 관련해 많은 이벤트가 열렸어요.

맑은 날씨는 어린이날을 더욱 더 축하해주었구요.

울산의 어린이들, 대한민국의 어린이들,,,모두모두 어린이날 축하하구요.

높은 꿈을 가지고 티없이 맑게,

무엇보다 아픈데 없이 튼튼한 꿈나무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