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영남알프스 - '천황산'을 가다
즐기 GO/낭만여행2011. 7. 13. 18:16



 다시 흐려진 날씨에 기분까지 흐려지진 않으셨나요?? 날씨가 많이 흐리더라도 곧 찾아올 햇살을 기다리며 웃음 지어 보세요!!  오늘은 영남알프스 중 아름다운 경관이 멋들어진 곳인 '천황산'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렇다면 울산누리와 함께 천황산 나들이 한 번 떠나보실까요?


 

 

 천황산(1,189m)은 영남 알프스의 복판에 위치하여 천황산 정산에서의 전망은 영남알프스의 거대한 산줄기와 사자평의 억새밭 등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들 산세를 살펴보면 천황산의 북쪽 사면은 가파르고 돌이 많이 깔려져 있고, 서쪽은 곳곳에 천길 깍아지른 듯한 절벽을 이뤄 산세가 급준하고 그 서쪽은 경사가 완만하다가 다시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데요. 또 이들 산줄기 서쪽의 계곡은 골이 깊고 곳곳에 폭포가 널려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 이 같은 천황산 일대는 경관이 수려하여 예로부터 삼남의 금강이라 일컬어 왔습니다.




밀양얼음골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얼음골천황산(天皇山:1,189m) 중턱 해발고도 600m에 위치하며, 동·서·남쪽의 3면이 수십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얼음골은 6월 중순부터 얼음이 맺히기 시작하여 7월말~8월초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깁니다.
 가을로 접어들면 얼음이 녹기시작하고, 날씨가 서늘해지면 얼음이 다 녹아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온다. 이 현상은 겨우내 지속되며 계곡의 물도 얼지 않는다. 이와 같이 결빙현상이 계절과 정반대인 것은 암석 속에 틈이 많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이다.

■ 위치 :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95 일원


★ 등산코스

▶ 1코스 배내고개(40분)->능동산(1시간10분)->샘물상회(45분)->천황산



2코스 주암(1시간)->심종태바위(25분)->주막(15분)->천황재(30분)->천황산 

 


찾아가기
 



대중교통
울산공항에서  402, 422번을 타고 신복로터리에서 1703, 1713, 1723번으로 갈아타고 언양에서 하차. 다시 328번을 타고 배내정상에서 하차.
울산역에서  807번을 타고 언양에서 하차하여 배내정상에서 하차.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703, 1713, 1723번을 타고 언양에서 하차하여 807번을 타고 배내정상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