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2년 울산광역시 독서문화진흥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시, 5개 구/군, 울산교육청 산하 4개 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여 시민 행복 추구와 책 읽는 선진 문화시민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2012년 울산광역시 독서문화진흥 시행계획'은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단위 기본계획의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2009년~2013년)이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수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독서환경 조성 △독서 생활화를 위한 사업추진 △독서운동 전개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등 4대 과제 25개 단위사업에 13억 3,000만 원을 투입하였습니다.

  지난해 울산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첫째,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7개 단위과제에 7억 7,100만 원을 투입하여 시민에게 자유롭고 편안하고 적극적인 독서활동을 보장하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교도서관 지원,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및 상담, 행정자료실 운영, 독서클럽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행사, 책 읽는 가족 선정 운영, 작은도서관 지원 및 활성화, 리딩북울산 독서릴레이 운영, 책 함께 읽자 낭독회 운영, 열린 문화사랑방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 17개 사업입니다.

 둘째, 독서 생활화를 위하여 4개 단위과제에 9,900만 원의 사업비로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활동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부사업으로는 도서관 자원봉사자 독서교육, 학교도서관 학부모 사서도우미 및 담당교사 독서교육, 독서관련 평생교육강좌 운영, 도서요약 전자도서관 운영, 독서정보 DB 구축 및 제공, 독서동아리(독서회) 운영, 대운문학회 운영 등 9개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셋째, 독서 운동 전개를 위하여 8개 단위과제에 4억 700만 원을 투입하여 독서캠페인을 통한 반복적/지속적인 독서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은 27개 사업으로 각 도서관에서 다양하게 펼쳐진 독서의 달 및 책의 날 행사, 울산 북 페스티벌, 독서한마당, 디지털도서관 운영, 북 스타트, 도서관 체험, 동화구연, 스토리텔링, 아동극, 독서/문화프로그램, 독서교실, 독서퀴즈, 북 크로싱 등 입니다.

  넷째,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을 위하여 6개 단위과제에 5,300만 원을 투입하여 신체적, 정신적, 지적 장애 등으로 인하여 독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에게 균등한 독서활동기회를 제공하여 문화복지를 실현코자 하였습니다. 세부사업은 장애인 도서 방문 및 우편 대출,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1일 도서관 체험학습, 장애아동 1:1 책 읽어주기(독서짝궁), 은빛어르신 독서회 운영, 순회문고 운영, 다문화 도서자료 확충, 한국어교육, 책고리 멘토링, 무료택배서비스 등 11개 사업입니다.

 "독서문화 활성화로 건전한 정서함양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평생교육의 바탕을 마련함으로써 울산시민들의 지적능력 향상과 국가의 지식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 올해에도 '2013년 울산광역시 독서문화진흥 시행계획'에 따라 4대 과제 24개 단위사업, 72개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2012년 울산광역시 독서문화진흥 시행결과'와 '2013년 울산광역시 독서문화진흥 시행계획'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평생교육 누리집(http://edulife.ulsan.go.kr)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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