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울산시민 여러분들은 주말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올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알찬 계획 세우셔서 재밌는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울산누리가 이번에 알려드릴 영남알프스는 바로 '신불산'입니다. 패러글라이딩 등의 레포츠를 많이 즐기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함께 보실까요!!



 

  신불산은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해발 1,209m를 주봉으로 하는 고산으로 주능선이 억새평원을 이뤄 가을이면 등산의 백미를 느끼게 해 준다. 패러글라이딩 등 레포츠를 즐길수 있습니다.
 


★ 알짜정보

 
1. 볼거리 가을에는 환상적인 억새능선으로 변모하는 신불산 능선은 천황산의 억새평원과 함께 영남 알프스의 중요한 구경거리입니다.
2. 먹거리 배내골에 있는 통나무집, 가든 등지에서 산채비빔밥, 언양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3. 살거리 영남의 알프스인 신불산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결명자를 가공한 결명자차는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돕고 야맹증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4. 잠자리 배내골 등에 약 20여 개의 민박과 가든이 있고 온천과 휴양림에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 놓치지 말아야 할 신불산의 비경! 
 
1. 작괘천

 작괘천은 수석이 청정 기이하여 마치 술잔을 주렁주렁 걸어 놓은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봄이면 1km가 넘는 진입로 주변에 50년생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가을에는 만상홍엽이 타는 듯한 풍경을 이뤄 찾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죠.
 일찍이 고려말 충신 정몽주가 젊었을 때 이곳에서 수학했으며 이후에도 시인 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시를 짓고 풍류를 즐겼다 합니다.

· 위치 :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522-92




2. 홍류폭포

 홍류폭포는 떨어지는 폭포의 높이가 33m나 되는데 이 폭포수는 흩어져서 봄에는 무지개가 서리며 겨울에는 고드름이 절벽에 매달리고 위에서 흩어져 내리는 물은 아래에서 눈이 되어 희게 쌓이는 곳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으려면 홍류폭포를 찾아가 봅시다.

· 위치 :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산 186 일원

3. 파래소 폭포

 옛날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던 대로 비가 내렸다고 하여 '바래소'에서 유래되었다는 '파래소 폭포'는 경치가 아름다워 지금도 소망을 비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폭포의 높이는 15m, 연못의 둘레는 100m정도입니다. 폭포를 이루는 주위 계곡은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며, 특히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등산객들의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 위치 :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 2일원
· TEL : 052-254-2123~4


신불산등산코스

신불산코스 : 가천-> 신불재-> 신불산정산-> 신불재-> 가천

참고코스
 
 상단 왼쪽 이미지 우측하단에 보이는 조그만 산장 앞에 샘이 있다. 제일 높은 부분이 신불산 정상이다. 갈림길에서 정상까지 20분정도 소요된다.


찾아가기



 ▶ 울산공항에서 402, 422번을 타고 신복로터리에서 1703, 1713, 1723번으로 갈아타고 언양에서 하차. 다시 323번을 타고 간월 입구에서 하차. 
 ▶ 태화강역에서 327, 337, 807번을 타고 언양에서 하차하여 323번을 타고 간월 입구에서 하차 
 ▶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703, 1713, 1723번을 타고 언양에서 하차하여 323번을 타고 간월 입구에서 하차.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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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1.07.1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여행가기전 필요한 좋은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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