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숲속 도토리를 지켜요"-생명의 숲 묘목 나눠주기
즐기 GO/낭만여행2013. 4. 2. 10:46

<울산누리>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울산의 방방곡곡을 열심히 돌아 댕기는 <GO!GO!GO!기자>...

지난 토요일에는 울산생명의 숲, 산림청남부지방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삼성정밀화학이 마련한

<묘목 나눠주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식목주간을 맞이해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열렸구요.

매실나무, 감나무, 헛개나무, 살구나무, 산 벚나무, 왕벚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호두나무 등

3천 500그루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줬답니다^^

 

행사장을 찾은 옥서초 1학년 3반.. 훈남 박지원군....

영산홍과 철쭉을 아빠회사 화단에 이뿌게 심을꺼라고 자랑했어요^^

특히 이번 행사는 울산생명의 숲에서 펼치고 있는

<숲속 도토리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요.

나무 나눠주기 뿐 아니라 방어진 고등학교 등

지역 고등학생들이 ‘숲속 도토리를 지키기’ 위해 슬로건을 내건 퍼포먼스도 선보였답니다.

더불어 다람쥐와 도토리 지키기 캠페인을 약속하는

인증샷 찍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행사 주인공 다람쥐캐릭터 인형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나무를 받기에 앞서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준비한 산불조심캠페인에 서명도 했는데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산불조심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도 됐답니다.

이번 행사의 묘목은 삼성정밀화학(주)에서 후원을 했어요.

동성하이켐 코리아도 참여했구요.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기업!!

울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고맙네요.

 

행사를 주최한 울산생명의 숲은 녹색날개운동 일환으로

도시 숲속의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식물보호 및 열매(도토리)지키기 운동을

올해부터 펼치고 있는데요.

 

울산생명의 숲 김광태 이사장은

"나무 열매가 사람에게도 소중하지만 야생동물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양식이 된다는 사실을 나무를 키우면서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답니다^^

 

저는 지인 가족과 함께 가서 영산홍과 철쭉 묘목을 받아 와

아이들과 아파트 화단에 이쁘게 심었답니다^^

아무탈 없이 잘 자라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한몫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