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조회 서비스 긴급 시에만 이용하세요!
울산 GO/Today2013. 4. 1. 11:03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무분별한 이동전화 위치정보 조회서비스 요청이 급증해 화재진압, 인명 구조/구급활동 등 긴급출동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이동전화 위치정보 조회 요청건수 4,424건 중 실제 구조 및 발견 건수는 105건으로 접수건수 대비 2.4%로 분석 되었습니다.

 따라서 시민들의 허위 또는 불필요한 위치정보 조회 신고는 정작 긴급한 화재, 구조, 구급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를 자제하는 등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이동전화 위치정보조회서비스는 급박한 위험으로부터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본인, 배우자, 2촌 이내의 친족 또는 법정 후견인만이 119로 긴급구조를 목적으로 요청할 경우에만 가능하며, 허위로 이동전화 위치추적을 요청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