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 수 있는 울산보육환경 조성 부모가 앞장
울산 GO/Today2013. 4. 1. 11:00

  울산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4월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건강·급식·위생·안전 분야의 13개 보육환경 지표를 점검하고 컨설팅까지 연계하며 어린이집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것으로, 지난해까지는 6개조 12명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중구 10개조 20명, 남·동·북·울주 각 5개조 10명으로 모니터링단 인원을 60명으로 확대하여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각 구·군별 모니터 결과 우수 어린이집은 홍보 및 타 어린이집으로 전파하고, 미흡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보육전문가의 컨설팅 및 지도점검을 통해 보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모니터링단 확대 운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펼쳐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편 모니터링단 교육은 오는 4월 4일 오후 1시 30분 가족문화센터에서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