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옥골샘 작은 도서관 이용해 보세요
울산 GO/Today2013. 3. 31. 10:26

울산 중구 중앙동주민센터내에 있는 옥골샘 작은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2월 5일 개관한 옥골샘 작은 도서관은 중앙동주민센터 로비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주민들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도서관입니다.

 

 

<옥골샘의 유래>

울산 중구는  함월산이 둘러 싸고 있어서 물은 귀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맑은 물을 구하기 위해서는 사토질의 토양이여야 하는데 중구

점토질의 토양이 많아서 맑은 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군데 군데 우물이 있었는데 옥교동에 옥골샘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옥골샘 8길가에 옥골샘이 보존 되어 있는데 그 우물의 이름을

따서 옥골샘 작은 도서관이라 지었다고 한다.

 

 

★중구 중앙동 주민센터 내의 로비를 이용하여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민과

소통과 교류를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다..

 

★옥골샘 작은 도서관의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예쁘게 되어 있다.

나무결의 모양을 그대로 살린 재질로 포근함을 주고 있다.

 

 

 

 

★내부 전경을 여러 모습으로 나타 내어 보았다.발간된지 2~3년

이내의 책들로 깨끗하게 진열 되어 있다.특히 책꽂이의 모양을

곡선을 이용했는데 공간을 이용하고 부드러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지난달 21일에는 취학전 아동 40여명의 아동과 부모를 초청해서

동화구연 강좌및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그림 읽어 주는 기법등을 

 동화구연가 홍영은 강사를 초빙해 강연하기도 했다.

  

 

 

     

             ★도서 검색용 컴퓨터도 갖추어져 있다.                ★책소독기, 위생을 철저히 하는 작은 도서관이다.

 

     

 ★공공 장소에서의 공기 까지 신경써는 새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정수기와  음료도 준비가 되어 있다.

 

★대형도서관에서나 있을법한 북트럭도 준비 되어 있군요

 

 

★옥골샘 도서관의 가장 특징적인 것은 나무 재질을 사용해서 아늑한 느낌을

준것도 있지만 내부 천정입니다..독서에 필요한 자연 채광 조절 기능과 소음 방지로

 설치된 천정인데 분위기 있는 카페에 온 느낌을 받는다.

 

 

 

           

 ★담당자 권나영 선생님의 업무 모습입니다.                               ★자원 봉사자 권영옥선생님 입니다.

 

 

 

 

 

◆ 이용자 준수사항

  - 이용시간 09:00~18:00, 월~금 (주말 및 공휴일 휴관)

  - 취학 전 유아는 보호자를 동반하여야 하며,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 귀중품은 소지하고 다니시기 바라며, 도서관 내에서의 분실물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도서관내 음식물 반입은 안됩니다. 

  - 먹는 물은 도서관내 정수기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옆 사람과의 대화는 작은 목소리로 합니다.

  - 책은 한 권씩 꺼내 읽고 난 뒤, 다음 책을 보도록 합니다.

  - 컴퓨터는 도서검색용이 1대가 있으며 정보검색용이 3대까지 총 4대가 있습니다.

 

 

 

◆ 회원증 발급

  - 대    상 : 울산광역시민이면 누구나   - 구비서류 : 회원가입신청서,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

                                                        또는 등본(어린이는 보호자 작성가능) 

  - 가입신청서 작성 → 신분증 확인 후 대출가능 → 회원증은 3일 후 발급 되는것이 원칙이나

                                 바로 만들어 드려요

 

 

 

◆ 대출 및 반납

  - 대출권수 : 1인 3권

  - 대출기간 : 7일 (연장신청은 전화로 가능하시고 연장하시면 7일 더 대출가능하십니다)

  - 반납예정일을 지키지 않으면 연체기간만큼 대출을 할 수 없습니다.

  - 책을 분실하거나 훼손할 경우 같은 책으로 변상해야 합니다.

 ☎-052-290-4185

 

 

 

 

 

 

 중구에는 동주민센터 도서관 10개가 운영중인 가운데 2월 5일 중앙동 주민센터 1층에 11번째 도서관인 옥골샘작은도서관은 중구의 공공도서관 4곳(약사도서관, 북정도서관, 태화도서관,중앙도서관)중 첫번째로 만들어진 주민센터 내 공공도서관이다.

 

면적 75.4㎡, 열람석 20여석, 도서 3600권의 규모로 아담하게 만들어진 옥골샘 도서관은 주민들의 안락한 독서문화 창출과 편한한 휴식공간적인 분위기를 위해 나무서가를 사용하여 따뜻한 느낌을 나게 하였으며 곡선배치를 하여 도서관의 딱딱한 분위기를 없애는 미적인 부분도 강조하였다.

 

도서는 4천권이 더 채워져 장서량이 7600권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모두 베스트셀러 및 추천도서 위주의 새책을 구비하여 읽는 주민들의 기쁨을 더하고 있으며 간행물(잡지 등)과 유아, 초중등도서, 성인도서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가 구비되어있다.

 

그리고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개설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현재는 5~7세를 위한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금요일마다 진행중에 있으며 동화구연은 일반신청과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등)신청 모두 가능하다.

 

이 외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천연비누 만들기, 북아트, 초등생활과학교실등 유익한 과정으로 계획 중이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수강생이 많아져 빠른 시일내 많은 주민들이 문화적인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

 

 옥골샘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에 관심이 있고 책을 사랑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고, 다독왕이나 자주 이용하시는 도서관 이용왕을 선정하여 도서관에서 만든 예쁜 책갈피를 선물로 드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