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햇빛광장이 봄을 맞아 노랑, 빨강, 초록 등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변신, 청사를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청사 내 11개소 화단(458㎡)과 광장 보안등 등 15개소 꽃걸이에 팬지, 데이지, 금잔화, 노스풀, 후록스, 비올라 등 3만 2,900본의 봄꽃을 식재했습니다.



 햇빛광장 내 화단은 시청사를 형상화하고, 꽃과 나비 모양, 울산시 상징인 고래 형태로 꾸며졌다. 분수대 주변 화단은 태극모양을, 의사당 앞 화단은 의회 마크를, 구관 앞 화단은 고래와 여러 꽃무늬로 단장하였습니다.



 울산시는 햇빛광장 일대에 조성된 정원과 실개천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6월까지 매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변 직장인이나 병원 환자, 동네 주민들도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소담한 쉼터로 개방되어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는 시청 정원을 많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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