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울산시민아카데미' 제2강이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3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건강증진연구소 김남진 대표를 초청하여 '비우고 채우는 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한국건강증진연구소는 의학의 발달과 현대문명의 이기로 과거에 비하여 수명이 크게 연장되고는 있으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생활 습관병이 만연하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질병에 노출이 되고 아픈 채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대한 17년간의 국민건강증진 기획 결과 지난 2007년 1월 개설되었습니다. 건강증진과 관련된 잘못된 생활습관을 찾아내고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전문가를 통한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거리를 좁히고,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연구소는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김 대표는 1960년 제주도 출생으로, 2001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하였고 2004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이학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적십자 간호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1993년 서울시 종로구청 외 15개 구청, 여성교양대학 특강강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시민대상 특강까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강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김남진 박사의 운동클리닉』, 『틈새 습관이 생활습관병을 만든다』 등이 있습니다.

 다음 강좌는 4월 4일 오후 2시 한국은퇴연구소 우재룡 소장을 초청하여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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