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시, 구.군 합동단속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각 구.군별 번호판 영치 전담팀이 상시적으로 영치단속을 하고 있지만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네 번째 화요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불시 야간단속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단속대상은 관내 차량 중 독촉기간이 경과한 자동차세 체납차량과 울산에서 운행되는 타 시/도 차량 중 자동차세를 5회 이상 체납한 차량도 포함됩니다. 3 ~ 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5개조)은 호텔, 백화점, 골프장 등 고급위락시설과 대형마트,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 및 아파트, 산업단지 등 차량밀집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대포차량을 적발하면 번호판 영치와 동시에 즉시 견인 조치하여 공매처분하고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 납부독촉절차를 거치는 등 관련 법에 따라 차량을 인도하여 공매처분 할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8,52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31억 6,000만 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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