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본사업이 울산에서도 본격 시행됩니다.

 울산시는 3월 18일 오전 11시 울산희망리본사업본부(본부장 변성운)가 개소식을 가지고 희망리본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에 개소하는 울산희망리본사업본부는 116㎡ 규모로 사무실, 교육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사회복지법인 삼일복지재단이 내년 12월 말까지 위탁 운영합니다.

 

 

 본부는 구.군에서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3억 585만 원(국비 2억 4,468만 원, 시비 6,117만 원)을 투입하여 올해 희망리본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 내용은 저소득층이 조기에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1단계 기초상담(대면상담 등 개인별 활동계획을 수립), 2단계 맞춤취업준비(교육, 돌봄, 가사 등 필요서비스 연계), 3단계 취업알선(구인처 발굴, 맞춤 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입니다. 참여자에게는 교통비, 식비, 교육비 등 1인당 최대 연 1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맞춤형 복지-고용 사례관리를 통해 빈곤탈출, 자활성공을 지원하는 성과중심 자활사업인 희망리본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경로를 다각화시키고 취업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성공적인 자활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희망리본사업은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면서 저소득층에게 임시직인 아닌 평생직장을 갖도록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토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실시하는 등 우리 시도 적극 지원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희망리본사업은 '새롭게 태어난(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는 뜻을 지닌 복지-고용 연계 성과중심형 자활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하여 빈곤탈출, 자활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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