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CEO, 꿈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다”
울산 GO/Today2011. 7. 6. 08:47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울산청년창업센터)는 7월6일부터 7일까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제2기 예비청년 CEO 전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센터를 비롯해 울산대학교 등 4개 대학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프로모션 전략발표, 전문가 컨설팅, 창업전시관 관람, 창업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창업자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프로모션 전략을 발표하고, 창업아이템에 대한 전시 및 시연을 통해 사업 성공을 가늠해 볼 예정입니다. 창업 전략 프로모션 발표에 참석한 카페24넷(
www.CAFE24.Net)의 김현수 대표는 지금까지 쇼핑몰 제작을 많이 해주었지만 창업한 쇼핑몰과 상품들을 저렴하게 홍보할 곳이 없다는 점에 착안, 카페24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상품에 대한 전체 홍보 및 쇼핑몰 자동순위측정, 신상품 자동순위측정 등이 가능하고 패션 소셜 커머스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앱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케이엔피(KNP, Knowledge Network Place)의 유용 대표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오프라인 매장의 거래중개 시스템 및 방법으로 특허를 등록하고 현재 아니투유 웹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밖에도 친환경 화장품 및 향수를 직접 개발하여 판매를 하고 있는  BON KOREA(이진행 대표), 교육컨설턴트 사업을 하는 PHL mate(박해령 대표), 영상 분야의 미디어디렉트(이정일 대표)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창업성공사례 발표에서는 블로그 마케팅으로 창업한 레드 브릭스(대표 김광연)가 나서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홍보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 날 워크숍에 참석한 울산시 장만석 경제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창업가의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유사하거나 동일한 아이템별로 그룹핑하여 전문가를 통한 멘토로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고, 창업 초기위험의 최소화와 체계적인 사업성공 지도가 필요한 시점에서 전문가와의 직접 멘토링과 예비창업자간 전략발표에 따른 전문가의 성공사례 발표는 매우 중요한 정보의 접목이나 공유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2기 울산청년 CEO 육성사업’은 지식, 기술, 일반 창업 등 3개 분야 총 142개팀(17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앞으로 추가로 참여 신청을 받아 총 200개 기업의 청년 CEO를 배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울산청년창업 프로젝트(제1기)’에는 총 223명이 참가, 193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132명이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