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에서 클래식 문화공연을
즐기 GO/문화예술2013. 3. 13. 11:41

  토요힐링콘서트(Museum Saturday Concert)가 봄을 맞아 클래식으로 수준높은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3월 1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토요 힐링콘서트 '봄맞이 음악회 - 개학'을 개최합니다. 3월이 되면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한다는 의미인 '개학'이 이번 공연 힐링테마 입니다.

 울산박물관은 힐링테마 주제인 '개학'과 관련된 사연을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신청받고 있다. 채택된 사연은 콘서트 당일 소개되며 힐링테마 채택자에게는 공연 주제에 맞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우림 관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울산시립예술단의 '민요메들리', '판놀음'으로 공연을 시작합니다. 이어 합창단이 'L BACIO(입 맞춤)',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새벽은 빛으로부터)', 'Lippen schweigen's flustern Geigen(입술은 침묵하고 바이올린은 사랑을 노래하네)' 등 9곡을 들려주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방침입니다.

 한편 네 번째 토요콘서트는 오는 4월 20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아이리쉬 밴드 '바드'와 함께 'April Music Band'를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