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란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몸에 과도한 양의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체지방의 크기와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연령인 1세 이전, 5~6세, 사춘기 시기에는 체지방이 가장 많이 증가하게 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조기에 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반 이상이 성인 비만이 이행되므로 현재는 일종의 질병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경제 발전과 함께 국민 생활이 윤택해지고 생활 문화가 변화하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과자, 스낵류, 패스트푸드, 음료수 등의 범람으로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식품의 섭취가 증가하고, 생활양식 역시 전자오락이나 텔레비전, 비디오 등 앉아서 하는 일이 많아진 데 반해 뛰어 놀고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소비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어 운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 비만이 현저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소아기에 비만을 치료하면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지방간 등 심각한 성인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 비만의 경우, 뚱뚱함에 대한 부끄러움, 친구들의 놀림 등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한 자신감의 결여 및 정서 발달의 장애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바람직하며, 과도한 체중의 증가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식사와 간식은 정해진 시간에, 식탁에서만 먹도록 한다.
공부방에서나 TV를 보면서 먹지 않도록 한다.
2. 음식은 여러 번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3. 냉장고나 식탁 등 눈에 띄는 곳에 과자나 음식을 두지 않는다.
4.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도록 한다.
5. 군것질을 줄이고 어린이가 직접 상점에서 과자나 캔디류를 사먹지 않도록 한다.
6. 심부름을 시키는 등 될 수 있으면 많이 움직이도록 유도한다.
7.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와 사귀도록 한다.
8. 한 가지 운동을 꾸준히 하게 한다.








 섭식 장애의 일종으로서, 음식을 가리고 제 식성에 맞는 음식만을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칙) 적절한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보상과 부적잘한 행동에 대한 무시, 그리고 일관성 있는 부모의 대응이 중요합니다.

편식 예방을 위한 부모의 대응이 중요합니다.

- 먼저 간식을 줄여 아이가 식사시간에 배고픔을 느끼게 합니다.
- 아이가 바르게 앉아서 음식을 먹고, 식사 도중 일어나지 못하도록 합니다.
-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접하도록 음식을 준비하되 좋아하는 음식과 유사한 음식부터 시작하며, 아이가 먹어야 하는 새 음식의 종류와 양을 점차 늘여 가도록 합니다. 갑자기 아주 생소한 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유해서는 안됩니다.
- 아이에게 강제로 싫어하는 음식을 먹이거나, 새로운 음식을 아이가 매일 먹는 음식에 몰래 섞고 이 사실을 부정하는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기 위해 뇌물을 이용해서는 안되지만, 아이가 새 음식을 받아들일 때 좋아하는 음식이나 장난감으로 상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잘 안 먹는 아이에게 안 먹는다고 계속 잔소리하거나 야단쳐서는 안되며, 잘 먹는 경우에는 반드시 칭찬을 해주어야 합니다.
- 단, 편식하는 아이가 한 가지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아이에게 잘 먹는다고 칭찬해서는 안됩니다.


 

- 출처 :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영유아 건강관리 및 건강검진 안내)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