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동 함월 구민운동장 참 좋아요!

 

 

                                    

2011년 7월26일 개장한  ‘함월운동장’은 중구 성안동 성동1길에 위치해 있으며, 총 공사비  82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400미터 길이의 육상트랙 4개 라인과 국제 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다목적 구장, 5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야간 조명시설이 갖추어져  운영되고 있

성안동 유래

성안동은 순조 4년 1804년에 성인동리라 하던 마을인데 고종 31년1984에는 성동과 상리동으로 갈라져 있었던 동이다

1914년의 행정구역개편때에 성동과 상안에 내상면 외약동및 농소면 오정동 길촌동의 각 일부씩을 합하여 성안리라 하였다.

성안(聖安)이라 함은 聖洞의 聖과 上安의 安을 서로따서 聖安이라 한것이며 지금은 행정상으로 북정동에 합하였다.

 

 

 

     ▲ 성안 옛길 3코스, 성동 마을로 내려 가는 길목, 왼쪽이 구민 운동장.

 

넓게 확장된 도로와 길가의 조경수가 잘 가꾸어져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꾸불 꾸불 산길이 이렇게 깨끗하게 잘 닦이고 가꾸어져 있다.

상전벽해란 말이 실감이 났다.....  성안옛길 3코스로 가는 길목이 쉽게 되어 있다....

 

 

▲함월 구민 운동장 들어 가는 입구 도로와 조경

 

 성 안 옛 길

도심에서 5~10분 정도면 도달하는 성안옛길은 한 마디로 친환경 산책길이라고 할 수 있다.

 성안옛길은 성동, 풍암, 칠암, 성안내약사 등 아름다운 자연마을을 구비구비 돌아간다.

농촌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옛 고향의 전경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정감있는 시골 마을 옛길은 환경의 보고로도 가치가 높다. 숲길, 오솔길, 등산길, 과수원 길,

농로길, 마을길 등 다양한 형태의 옛길은 물론 과수원과 황금들녘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과 농촌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시민들의 건강증진 뿐 아니라 정서 함양, 삶의 여유로움을 두루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길이다.

 

▲ 구민운동장으로 내려 가는 길목에 성안옛길 안내판이 있다...구민운동장에서 3코스로 산책을

하는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다...덕원사와 마을회관이 나오고 장암 저수지를 들릴수 있다...

 

 

▲ 성안옛길의 산책로를 지도로 나타내어 보았다...중구청에서 숲속 걷기 산책로 회원 모집중에

있으며 가족과 주말을 이용해 조깅 코스로 이용해 봄도 아주 좋다....맑은 공기와 시골같은

풍경은 심신이 지친 도시인에게는  휴식을 제공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다 준다...

 

 3코스는 성동입구~돌담집~성동회관~황토방~시능골~장암저수지~금호아파트~

성안순환 도로~성동 입구 구간이다. 3.5㎞거리에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다.

 

 

▲함월구민운동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  중구 누리길이란 안내판도 보인다...

중구 누리길이란 성안옛길 1,2,3코스를 말한다...

 

 

▲해질녘 이곳서 바라보는  노을은 편안함과 넉넉함을 선사한다.  

 

 

▲성안옛길 3코스 성동 마을로 내려 가는길, 성안동에서 조금만 가면 사방으로 과수원,

 논, 밭,산과 못,저수지가 있어 도심속의 전원을 대할수 있다.

 

 

▲함월,  꿈이란 조각물이 보인다..

 

▲화면을 옆으로 해서 배경을 담아 보았다... 해질녘의 모습을 담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함월운동장 정경... 위쪽에서 바라본 함월 운동장 ...

저녁 노을과  주위의 경치..

해발 200m 산속에 이런 운동장이 있다는 것이 상상이 되나요?

산속 아주 깊은 곳에 이런 넓은 운동장이 자리하고  있다....

 

 

▲ 축구장과 농구장  족구를 할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 져 있다...

 

 

 

 

▲ 100m 직선코스입니다... 소실점 끝에서 해가 넘어 가는 장면을 본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어릴적 체력장 연습하던 생각이 나서 출발점에만 서면

가슴이 콩닥 거린다...

  

▲ 조명탑위에 까치가 앉아 있다...

성안동의 생태환경이 좋으니 산새, 철새, 텃새들이 많고 두루미, 백로도 날아 다닌다...

 

 

▲ 바라만 봐도 시원한 초록의 인조 잔디... 한여름밤이면 이웃 주민들이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장 트랙을 돌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진풍경이 벌어 진다...  삼삼오오 모여서 운동도 하고 이웃간의 정도 나누기도 한다.... 한여름이며 운동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나와서 운동한다...

 

▲ 대기실,휴계실,관리실,야외 공연장, 식수대도 있다...

 

  

▲ 기초 체력을 단력 시키는 운동기구도 잘 갖추어져 있다...

 

 

▲ 날씨가  흐린 탓에 저 멀리 까지 찍지를 못했지만 입화산이 병풍처럼 둘러 싸고 있어

 풍광이 아주 뛰어 나다.

 

산속에서  아랫마을을 내려다 보며 석양을 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하는 모습 생각만 해도 즐겁다...

 

▲ 공공시설 예약서비스(http://yes.ulsan.go.kr)에 접속,

 회원가입 후 예약신청을 하면 승인문자가 오며, 사용예정일 전날까지 결제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방법]

  성안13(마을버스),108번,257, 408, 824, 827번 버스

 

키모마트 앞 하차→성동마을 입구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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