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울산의 자랑 "울산 어울길" 1~7구간 75km걷기(2차:3,4구간 걷기)
즐기 GO/낭만여행2013. 3. 6. 19:04

울산의 자랑 "울산 어울길" 1~7구간 75km걷기

(2차:3,4구간 걷기)

 

   블로그 기자는 울산의 자랑 도심속을 걷는 "울산 어울길" 75km 1~7구간중 [2차:3구간과 4구간 일부]를 돌아보고 왔다. 울산시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깃점으로 다녀왔는데 2차는 정자고개를 출발하여~무룡산~기령재~북구 농소3동 이화마을까지를 다녀왔다.

   울산 어울길 3구간 무룡재에서 기령재 까지는 14km이다. 기령재에서 시작하는 4구간 중 이화마을까지 4km정도 인데 전체구간 18km를  5시간 동안 걸어서 다녀왔다.

[시내버스가 잘 다니는 구간을 선택하여 울산 어울길 2차(3,4구간)다녀 온길]

 

[출발지 - 정자고개]

울산에서 시내버스 421번이 운행한다.

 

 

[무룡산]

  무룡산은 해발 452m로 높지 않은 산이지만 울산의 진산으로 옛부터 지방의 수호 산으로 추앙받고 있다. 동으로는 동해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고, 남으로는 태화강의 흐름과 울산공단의 위용을 잘 살펴 볼 수 있는곳으로 "무룡산에서 바라보는 공단야경"은 울산12경으로 선정되어 있다.

  무룡산은 새해의 해맞이 장소로도 유명하며 비교적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많은곳이다.

[단풍산길]

  동대산 방향으로 가는 등산로는 비교적 길 찾기가 쉽다.

  임도로 된 어울길 중간중간에 쉼터와 정자가 있고  무룡산에서 내려 오면 단풍산길이 시작 되는데,  HD기업에서 임도에 단풍나무 2,000그루를 심어 단풍산길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울산 어울길 중간중간에는 정자, 휴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달     령]

달령에는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 봄철 진달래가 흩뜨러지게 피는곳이다.

 

[대안 임도 삼거리]

  동해안을 끼고 내려온 산맥은 낮지만 울산시쪽이나 동해안 쪽으로 깊은 골짜기와 급경사를 이루는곳이 많아 대체로 계곡이 깊고 계곡에는 겨울가뭄에도 물이 풍부하다.

[저 승 재]

 

[동 대 산]

큰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산을 찾는사람들은 동대산이 익숙하다.

 

[동 대 산 (큰재)]

  호계 수성마을 홈골재에서 강동동 우음,대안으로 넘어가는 재로 재가 험하고 높아 큰산(동대산), 큰재라 불렸다고 한다.

[마 동 재]

 

[마동재에서 신흥재로 넘어가는 고갯길 쉼터]

 

[신 흥 재]

 

울산어울길 3구간 마지막인 기령재와 경주 관성방향(마우나오션리조트)으로 연결된 도로가 보인다

 

[기령재의 장승]

 

[기       령]

울산어울길 3구간 종점이지만 도로와 교통을 고려 하여 마우나오션리조트~회양골~고분발굴지역(공단개발지역)~이화마을표지석(국도7호)까지 가야한다.

 

[기령의 유래]

 

마우나오션리조트를 옆에 끼고 등산로를 따라 좌측으로 내려서야 한다.

 

농소3동 이화마을까지 가는 등산로는 삼태봉 자락으로 제법 급경사 구간이 많다.

 

[이화마을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삼태봉"]

 

[회양골에서~~]

 

이화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문화재 발굴조사를 한것 같은데...

 

산업단지 조성공사장에서 이화초등학교 내려오면 중산동 고분군 안내판이 있다

 

이화마을 쉼터와 운동시설 오늘 울산어울길 걷기는 여기서 마무리

 

농소3동 이화마을에서 울산 어울길 2차걷기 3구간,4구간 기령재~회양골~이화마을 18km를 마무리 하였고~~~

3차걷기(4구간~5구간)을 기대해 주십시요.

            

 

   울산 어울길 3구간(정자고개~기령재), 4구간 일부구간(기령재~이화마을)에는 겨울 가뭄에 먼지가 펄펄나는 등산로가 있는가 하면, 일부 구간에는 겨울철 얼었던 등산로가 녹아서 진흙길이 된곳도 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다녀와야겠습니다.

물론 진흙이 등산화, 옷에  많이 묻거나 튀어서 신경이 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