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GO!기자....

오늘 고래바다여행선으로 활용될 첨단 크루즈선'미르호'를 만나고 왔어요^^

  이 배는 지난달 26일 울산 장생포항에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다음 달 초 취항예정입니다. 현재 ‘미르호’라는 이름에서 ‘고래바다여행선’으로 바꿔 4월 크루즈 고래관광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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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주∼남해 간을 운항하던 첨단 크루즈선 ‘미르호’는 2010년에 건조됐습니다. 길이 42.38m, 너비 10m, 총 550t으로 승선 인원 규모는 394명이고요. 뷔페식당, 카페, 공연장, 노래방 등 각종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남구는 ‘미르호’란 배이름 대신 ‘고래바다여행선’이란 이름을 파란색 글씨로 배의 앞과 뒤, 측면에 새겨 넣기로 했다고 하네요.

 

위의 사진처럼 바뀝니다. 알록달록 눈에 확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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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크루즈선 도입으로 폐기되는 기존의 고래바다여행선은 국립과학수산과학원으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어족자원 조사선을 개조한 것이었는데, 낮은 파도에도 많이 흔들려 그동안 관광객의 불편이 컸었답니다.

(GO!기자도 탄 적이 있는데 배가 파도에 너무 흔들려 속이 안 좋았다는^^)

 

새로운 크루즈선, 고래바다여행선은 울산 앞바다에 고래가 나타나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고래관광선,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울산항 및 울산·온산공단 야경관광선으로 각각 활용한다고 하네요.

  또 고래관광을 가지 않는 주중에는 장생포항에 정박시켜 선상 예식장, 선상 파티장, 선상 공연장으로 기업체나 단체에 임대해 임대 수익을 올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장생포 고래박물관 옆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고래관광 크루즈의 도입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고래관광의 수준이 한층 더 올라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래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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