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푸르른 정기가 흐르는 계절입니다. 무더위가 막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하죠.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울산누리는 푸른 정기를 받으시라고 낙동정맥에서 솟구쳐 나온 10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그 첫번째 줄기는 바로 가지산인데요. 푸른 가지산을 울산누리와 함께 둘러보실까요?


 
 영남알프스란?

 동해안을 끼고 남으로 뻗어가는 낙동정맥은 영남땅에서 힘껏 솟구쳐서 10개의 거대한 봉우리를 형성한다. 이 일대를 '영남의 알프스'라 부른다. 억새로 온 산을 뒤덮고 있는 독특한 산세를 가진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0m), 간월산(1,083m), 신불산(1,209m), 영축산(1,092m, 일명 취서산), 천황산(1,189m)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지산은 울산 울주군과 경북 청도군에 걸쳐 있는 가지산(1,240m)은 해발 1,000m이상의 7개 고산으로 이어져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울산 산악의 주봉입니다. 봄이면 진달래, 여름이면 녹음,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눈으로 사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고 있는 곳입니다.
  




★ 재미있는 바위이야기
 
 가지산 산행의 또 다른 묘미는 이야기를 간직한 크고 작은 바위 봉우리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틀 같은 베틀바위, 딴청을 부리고 있는 딴바위, 끼니마다 한사람이 먹을 만큼 나오던 쌀이 욕심쟁이의 욕심 때문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전설의 쌀바위 등이 산행길을 심심치 않게 한다. 쌀바위는 전국의 암벽 등반가들이 한번쯤은 들르는 암벽 코스로도 유명하답니다.





알짜정보
 
1. 볼거리 가지산 입구에 자리잡은 석남사와 쌀바위, 귀바위 등 곳곳의 기암괴석과 억새밭이 어우려져 있고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등성이는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2. 먹거리 가지산 자락에 있는 통나무집, 가든 등지에서 산채비빔밥, 언양불고기 등 전통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3.
살거리 향긋한 냄새와 입안에서 사각사각 씹히는 언양미나리는 고혈압, 심장볍 치료에 효능이 있으며 회무침, 김치 등에 넣어 먹으면 특유한 향과 맛을 더해줍니다.

4. 잠자리
잠자리 배내골 등에 약 20여개의 민박과 가든이 있고 온천과 휴양림에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찾아가기



 
▶울산공항에서 412, 432, 1402번을 타고 공업탑에서 하차하여 807, 1713번을 타고 석남사에서 하차.
태화강역에서 807번을 타고 석남사에서 하차
시외버스터미널에서 807, 1713번을 타고 석남사에서 하차.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1.07.1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려진 지도가 확실히 와닿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