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방송이 주관하여, 전국 144명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개최된 2011 청년 울산대장정, 그 감동의 프로젝트가 해단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울산시는 7월 4일 오후3시 울산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오동호 행정부시장,울산문화방송 소원영 사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청년 울산대장정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단식은 2011 청년 울산 대장정 완주증 및 ‘울산청년홍보단’ 위촉장 수여, 인기상, 봉사상, 공로상, 우수협동상, 최우수 협동상, 우수봉사상, 최우수 봉사상, 우수대원상, 최우수 대원상 등 9개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1 청년 울산대장정 U-Road’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국내 최고의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의 모습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만 24세 이하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국내외 대학생(외국인 포함) 144명을 선발하여 6월 27일부터 7월 4일(7박 8일)까지 울산 전역을 도보로 행진하며 울산을 보고,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및 옹기 제작 체험, 고래바다 여행선 승선 및 고래탐사활동, 산악 및 해양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고래고기, 언양불고기, 해산물 등 향토 먹거리를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는 감동을 주는 대장정 행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울산시는 민간단체나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토대장정과 차별화하여 울산의 자연과 역사․문화관광지 등 울산의 숨겨진 비경과 자랑거리를 탐방하게 함으로써 울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대장정단이 거쳐 가는 지역마다 관할 자치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의 환영과 격려가 이어졌으며, 지역 단체들의 향토 음식 제공과 산업체들의 기념품 제공 등 많은 울산 사람들의 정이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울산시는 119 소방대원들과 관할 경찰서, 해양경찰서, 시․구군 관련부서 및 관할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로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장정에 참여한 울산청년홍보단이 산업도시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요소를 점차 줄여나가고 생태 도시 울산의 진면목을 알려나가는 홍보맨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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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ullblast.tistory.com BlogIcon MandyKim 2011.07.05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았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경험이 바탕으로 청년의 역사에 새로운 기운과 함께 울산의 힘을 넣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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