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챔버오케스트라 연주회 멋졌어요^^
즐기 GO/문화예술2013. 2. 25. 14:15

<울산누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GO!기자... 오늘은 2013울산챔버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2013울산챔버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는 지난 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어요. GO!기자는 아는 지인의 초대로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딸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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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챔버오케스트라는 음악 교육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연주단체입니다.

 지역사회 문화창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단해 어느덧 11년이 지났구요.

평소 기업체 음악회, 태교음악회 및 찾아가는 음악회등을 개최 , 연주하고 있다고 해요.

팸플릿을 보니 보람병원이 울산 챔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후원하고 있더라구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만의 메세나 문화인것 같아 참 보기 좋았어요.

제 딸이 소공연장 로비에서 줄을 서서 공연팸플릿과 자리배정표를 받고 있어요.

공연모습을 촬영하면 안되서 공연전 빈 무대를 살짝 찍었습니당!!

공연 팸플릿입니다^^

오케스트라 단원의 대부분이 학원을 운명하시는 분들이라 학생 관람객이 많았어요...

조금 정리하고 찍을 껄 그랬네요... 공연시간이 임박해...ㅠㅠ

공연이 끝나고 축하인사로 로비가 시끌벅적 했어요. 참 보기 좋았어요...

 

2월의 주말... 밝은 불빛의 문화예술회관...문화의 향기가 폴폴나는 울산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황민씨의 지휘도 박력있어 좋았고, 한동균씨의 열창(오페라 사랑의 모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뱃노래')도 참 듣기 좋았습니다. 여학생의 피아노 연주도 정말 감명적이었구요.

물론 베토벤 교향곡 7번 (Poco Sostenuto-vivace / Allegretto Presto Allegro con brio) 연주는 최고 백미였습니다. 올만에 공연관람으로 주말을 보냈는데요.

아직도 그 감동이 생생하네요. 문화예술회관..시설도 참 좋고 좋은 공연도 많이 무대에 올려지고 있어요. 1년 연간 패키지 공연도 있고요. 관심있는 분들 많은 관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