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보시스템(BIS) 발전방향, 시민에게 알아본다
울산 GO/Today2013. 2. 25. 09:52

  울산시는 현재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을 위해 서비스하고 있는 울산 버스정보시스템(BIS)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제 이용자인 시민을 대상으로 버스정보시스템 이용 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조사합니다. 따라서 시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내 버스정류장 등에 연인원 16명의 조사원을 투입하여 개별 설문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주요 설문조사내용으로는 20개 제공서비스 평가항목으로 성별, 연령, 거주지 등 이용자 개인특성 조사항목과,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및 모바일서비스 이용만족도 등입니다.

 "이번 조사는 버스 이용자 편의증진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활용되는 기초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보 제공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오는 2015년까지 전체 버스정류장 50%(1,000여 개)를 대상으로 정류장안내단말기를 지속 확대하고 모바일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한영환 2013.02.25 21:59

    사실상 울산의 대중교통은 버스와 택시뿐인데 이런 설문조사를 한다는 것은 시민의 위한 행정이자 울산의 발전을 위한 행정인 것 같습니다. 아직 조사원분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만나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버스가 2대 이상 도착 할 예정일 때 숫자가 작은 번호의 버스가 앞자리로 뜨던데 (ex- 104/114) 먼저 도착할 예정인 버스의 번호가 먼저 뜨게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ex- 먼저 도착할 114/ 104/ 401/ 322).
    그리고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 정류장에서 버스가 출발한뒤 버스의 예상 도착시간이 뜨지 않고 다음 버스의 출발시간이 떠버리다가 몇 분이 지나야 도착시간이 갑자기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오류도 세심히 신경 써주시면 더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