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방공무원, 전문자격증 취득 열풍
울산 GO/Today2013. 2. 22. 11:38

 울산 소방공무원들의 자격증 취득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현재 취득 자격증만 2,710개에 달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울산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현재 소방공무원 770명이 취득한 각종 자격증이 총 2,710개(1인당 평균 3.5개)로 자격증 최대 보유 직원은 13개까지 가지고 있으며 5개 이상 취득자도 203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격증 보유현황을 보면 △간호사, 응급구조사, 스킨스쿠버 등 소방 분야 564개 △대형면허, 트레일러, 자동차정비 등 자동차 분야 1,004개 △컴퓨터활용능력, 정보통신기사, 무선통신사 등 정보통신 분야 488개 △기타 일반 및 전문 분야 자격증이 267개입니다. 또 △화공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설비, 위험물관리 등 설비 분야 자격증 취득 직원도 387명으로 소방특별조사 등 소방업무 전문화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소방공무원들의 자격증 보유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100여 개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소방업무 전문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이 소방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현장활동 시 소방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승진 등 인센티브도 따라온다"며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