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경제적 부담 준다
울산 GO/Today2013. 2. 21. 09:33

 울산시는 진단과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경제적 부담이 과중한 저소득층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질환은 만성신부전, 근육병, 크론병 등 134종입니다. 의료비 지원을 위해 울산시는 12억 5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또, 근육병 등 11종 질환자 중 지체장애 1급 또는 뇌병변 장애 1급에 한해 간병비(월 30만 원)와 호흡보조기 대여료(월 60만 원), 기침유발기 대여료 (월 18만 원) 등을 지원합니다.

 이외에 근육병 등 8종 질환자에게는 보장구 구입비 중 본인부담금, 단풍시럽뇨증 등 7종 질환자에게는 특수분유 구입비(월 8만 원), 저단백햇반 구입비(월 14만 원) 등을 지원합니다. 의료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희귀난치성질환자 산정특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후 환자, 그 가족이 가족관계증명서(환자 기준), 임대차계약서(해당자에 한함) 등을 첨부하여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 요건은 건강보험가입자로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및 재산가액 등이 기준에 충족되어야 됩니다.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이 의료비를 지원 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보건위생과(229-3541), 중구보건소(290-4351), 남구보건소(226-2454), 동구보건소(209-4113), 북구보건소(241-8141), 울주군보건소(229-850)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