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왕암 지역, 어촌관광 활성화 기대
울산 GO/Today2013. 2. 21. 09:31

 울산시는 동구 '대왕암 연안 유휴지 개발사업'과 '방어진항 이용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왕암 연안 유휴지 개발 사업'은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대왕암공원 내 가족휴양 지구에 관리소, 해안순환도로, 청소년 및 가족야영장, 해안생태 학술원,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16년 완료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는 총 46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에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왕암공원과 인접한 '방어진항'은 전국 4개 국가어항에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이용 고도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15억을 투입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합니다. 이어 울산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사업비 307억 원을 투입하여 세광중공업 1,3공장 앞 물량장 및 돌제 신설, 주차장 부지조성,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울산대교와 연계하여 방어진항에서 대왕암공원을 거쳐 일산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어촌관광벨트가 구축되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