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2012년도 일반택시에 대한 경영과 서비스 개선 종합평가 결과, 월성운수(주)가 최고 점수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시는 택시 경영의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재)새한경영평가연구원'에 의뢰하여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울산시에 등록 운행 중인 일반택시 44개 업체를 대상으로 '택시 경영개선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평가의 종합점수는 경영개선 100점과 서비스부분 100점으로 총 200점 만점에 평균 154.82점(경영개선 70.92점, 서비스부분 83.90점)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09년 평균점수 149.90점(경영개선 70.89점, 서비스부분 79.02)보다 4.92점 높게 나타나 전체적으로 경영 및 서비스 부분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업체별로는 월성운수(주)가 경영평가(운전자 관리, 차량관리, 교통사고 예방노력, 재무 건전성, 경영관리) 77.57점, 서비스 평가(안전성, 고객 만족도, 서비스 관리 및 시책참여) 88.70점 등 종합점수 166.27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는 종합점수 164.77점을 얻은 (주)한승택시, 3위는 164.53점을 얻은 이화교통, 4위는 162.44점을 얻은 승진택시(합), 5위는 162.43점을 얻은 영진택시(주)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주요 개선의견으로는 통합적인 택시산업관리를 위한 택시 거버넌스 체계구축, 업계의 경영투명성 제고, 운전자의 자격요건 강화, 불법행위 처벌규정 강화 및 상시 감독체계 구축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월성운수(주) 등 상위 5개 업체에 대해 표창패을 수여하고 운수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위 업체 우수 근로자를 선발하여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9년 평가 결과, 상위 5개 업체에 대하여는 포상과 직원들의 교육을 위한 장비 지원(빔 프로젝트, 앰프 등), 안전운행을 위한 택시 디지털영상기록장치(56대) 설치비 등을 인센티브로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하위 H택시 등 5개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토록권고하고, 이에 대한 세부실태 점검도 동시에 진행하여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 울산시에는 일반택시 44개사에 2,159대가, 개인택시 3,626대 등 총 5,785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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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d.afoutletxw.com/ BlogIcon abercrombie and fitch outlet 2013.04.28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문화에서 크게 외래 문화의 영향을 받는 상황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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