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민원처리 성적이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4분기 국민신문고를 통해 처리된 민원사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주관으로 일제 점검한 결과 울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민원처리 만족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점검 결과를 보면 민원처리기간 준수율은 97.1%로서 세종시(99.1%), 부산시(99%)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울산에서는 시 본청이 99.2%로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울주군(99.1%), 북구(98.3%), 동구(97.1%)순입니다.

  이는 울산이 지난 3분기(97.0%) 대비 0.1%p 상승한 결과이며, 타 시·도 평균 94.5%보다 월등히 처리기간을 준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민원 만족도는 57.0%로서 제주시(69.6%), 세종시(67.9%)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울산에서는 북구가 73.8%로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동구(62.0%)의 순입니다. 이는 울산이 지난 3분기(51.3%) 대비 5.7%p 상승한 것으로 타 시·도 평균 49.0%에 비해 시민들이 민원처리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민원처리 준수율에 대하여는 민원처리 시스템과 처리기법 교육을 통해 준수율을 점차 높여 나가고 민원 만족율과 관련해서는 민원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국민신문고의 민원처리 점검은 48개의 국가행정기관과 17개의 교육청, 세종시를 포함한 17개 시·도, 28개 공공기관, 4개의 헌법기관 등 모두 114개 기관에 총 30만 5,5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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