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2월 18일 상북 등억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 불편을 해소하고 봄철 영농작업 준비를 위한 것으로 수리점에서 거리가 먼 마을, 여성, 고령, 취약농가 등 320개 마을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교육은 농업기계교관(1명)과 보조원(1명)으로 2개반(4명)으로 교육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수리와 함께 올바른 농기계 관리요령, 간단한 정비요령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수리 실습에 참가해 스스로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교통안전교육과 예방 지침서도 배부할 방침입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기계 순회교육 및 안전교육은 영농작업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농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이므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및 이장을 통해 일정을 메모하여 잊지 말고 꼭 받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교육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229-5432)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마을별 순회교육 일정을 수립하고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여 마을회관 마당이나 정자나무 아래 등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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