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울산 GO/Today2013. 2. 6. 09:55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인구 대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최근 인플루엔자(호흡기 질환)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노로바이러스(오염된 물·음식 섭취나 감염자 직접 접촉으로 감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설 명절 음식 공동섭취로 인한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보건소별 비상방역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해외여행 감염자의 신속한 발견 및 추적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또 수인성 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손씻기 △안전한 음용수 섭취 △조리나 설거지 시에도 안전한 물 사용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기 △설사 증상자는 음식조리에 참여하기 않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집단 환자 발생 시에는 울산시(보건위생과 229-3540), 구군 보건소별(중구 290-4334, 남구 226-2425, 동구 209-4095, 북구 241-8123, 울주군 229-8053)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설 명절 음식 공동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발생이 우려됩니다. 가정에서도 집단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개인위생관리를 생활화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