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도 방심할 수 없다! 오십견 증상들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2. 4. 19:02

 

 

 

 

오십견은 팔을 들어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이 어려워지고,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환자마다 증상은 조금씩 다르나 어깨가 굳어져 팔이 잘 올라가지도, 뒤로 돌아가지도 않고
억지로 무리해서 움직여보려고 하면 극심한 통증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심해지면 머리를 감고 빗는 일이나 세수, 숟가락과 젓가락질 같은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팔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으로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고
자다가도 몇번씩 통증 때문에 깨고, 깊이 잠을 못 이루는 등의 경우까지도 있다고 합니다.

 

 

 

 

 

 

오십견의 시기가 점점 빨라진다.

 

오십견이 오면 생활 리듬이 깨지고 전반적인 건강도 나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원래 오십견은 50대때 이상에서 잘 발생해 붙여진 병명으로 나이가 들어 어깨 관절이 약해졌을 때,
무거운 것을 나르거나 어깨를 주로 쓰는 직업의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났던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젊은층, 심지어는 청소년들에게도 오십견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 더욱이 잘못된 자세로 꼼짝 않고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체력을 무시한 행동,
격렬한 운동 등으로 어꺠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오십견은 어깨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운동으로도 나타나는데,

주부들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십견을 이기는 방법

 

오십견은 일반 어깨 결림과 구분이 잘 되지 않아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환자 대부분이 처음에는 그냥 어깨가 결리는 정도라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방치한다고 하는데요,
초기에는 간단히 치료할 수 있지만 미련스럽게 머티다 악화되면 그만큼 치료가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오십견 치료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뜨거운 찜질이 있습니다.


한번 할 때 10분정도씩, 하루에 두 세번 정도 하면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올 때에는 냉찜질이 좋다고 합니다.

 

단,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뜨거운 찜질을 조심해야하는데요,
당뇨병이 심해지면 신경 감각이 떨어지기 떄문에

자칫 뜨거운 찜질 시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오십견을 겪게 되면 극심한 고통으로 운동 자체가 어려운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더욱 관절은 굳게되고

근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증세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몸을 움직여

어깨 주변에 있는 근율들을 골고루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건강보험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