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은 학생 대상 문화예술행사 풍성
즐기 GO/문화예술2013. 2. 4. 11:47

 

 2월 한 달간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집니다.

 울산시는 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획프로그램들이 2월 한 달 내내 펼쳐집니다.

  울산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신기한 로봇세상 체험전'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국내.외 로봇 작품 150여 점을 전시하는 동시에 댄스로봇 공연,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학생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울산과학관에서는 지난 1월 8일부터 2월 24일까지 과학·예술 융합형 체험과학 전시회인 '명화 속 과학 체험전 - 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모나리자' 등 명화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를 이야기가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실제 동물들과 전문조련사가 함께하는 어린이 동물뮤지컬 '원숭이와 동물 친구들'이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공연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토마토소극장에서는 2월 5일부터 26일까지 아동극 '치과의사 드소토선생님', 레미 어린이극장에서는 2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명품 가족 뮤지컬 '흥부과 놀부',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가족뮤지컬 '피터팬', 중부도서관 울산문화의 집에서는 2월 23일 가족인형극 '아빠 힘내세요'가 공연됩니다.

  각 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회도 열린다. 동부도서관에서는 '둥그렁 뎅 둥그렁 뎅', '행복한 봉숭아' 원화 전시가 각각 2월 1일부터 8일까지, 2월 9일부터 28까지, 남부도서관에서는 2월 15일부터 24일까지 '노래하는 볼돼지' 원화 전시회가 열립니다.

  한편, 울산시는 다양한 월별 문화예술행사 현황을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www.ulsan.go.kr )에 제공하고 있으며, 2월 울산 문화예술행사는 울산시 누리집 새소식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