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 느껴지는 겨울, 우울증 극복에 좋은 음식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2. 1. 13:15

 

 

 

 

겨울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줄어든 일조량으로 다른 계절보다

우울함을 더 많이 느끼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우울함은 신체적 피로로도 이어지기도 한다는데요..

 

오늘은 우울증 극복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콩&곡류

 

 

콩은 불안감을 줄여주는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

 

우리 몸에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는데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콩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특히 두부는 세로토닌 뿐만 아니라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불안감을 줄여주는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하는데요,

 

질감도 부드럽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또, 쌀, 보리 등에는 당분이 풍부해 혈중 트립토판 농도가 올라가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든다고 합니다.

 

 

 

 

 

 

 

 

둘, 초콜릿

 

달콤한 행복, 초콜릿

 

기분이 우울할 때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건 다들 잘 알고 계시죠?

콩과 마찬가지로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늘어나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단, 과도한 당분 섭취는 세로토닌을 감소시키는 역효과를 내기 때문에

계속해서 단 음식을 찾게 하는 악순환이 생길 수도 있으니

당분이 많은 음식은 적당한 양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셋, 브로콜리

 


마음은 즐겁게, 기억은 오~래, 브로콜리

 

몸이 피로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즐거운 마음을 가지기가 어려운데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색 채소는 우리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기억력도 좋게 하는 등 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브로콜리와 시금치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은 물론 엽산도 풍부한데,

엽산의 수치가 높을수록 기억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넷, 우유

 

불안감과 초조함을 달래주는 우유

 

우유에는 불안, 초조 등 신경과민 증상은 완화시키는 칼슘과 세로토닌을 만드는 트립토판이 풍부합니다. 또한,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푹 자고 일어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하고 상쾌하겠죠?

 

 

 

 

 

 

 

다섯, 등푸른 생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참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는데요,

오메가3 지방산은 두뇌회전에도 좋을 뿐 아니라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

우울증을 이겨내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섯, 고추

 

매운 맛으로 울적한 기분을 싹 날려버리는 고추

 

스트레스 받을 때면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는데요,

고추 같은 매운 음식은 우울한 기분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에는 진통 효과가 있고,

 매운 맛을 감지하면 뇌에서 엔드로핀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출처 : 조달청)

날씨도 춥고 낮도 짧고, 더군다나 오늘과 같이 비가오는 날은

집안에만 있게 되어 몸도 쳐지고 마음도 우울해지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우울함은 떨치고 즐거운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