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화학단지 진입 연결도로 공사 박차
울산 GO/Today2013. 1. 29. 10:40

  울산시는 온산국가 산업단지 진입도로 미개설 구간인 온산화학단지 진입연결 도로 2구간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2구간이 개설되지 않아 온산국가산단 내 물류 수송 차량이 온산 시가지로 통과함에 따라 물류 차량 통행으로 인한 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주민들의 원성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2구간 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고질적인 지역주민의 민원 해소 계기 마련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입니다. 2구간은 울주군 온산교차로에서 광장(61호)교차로까지 연장(L)=1.76km, 폭원(B)=20m, 4차선 도로로 총 280억 원이 투입되어 오는 2015년 말까지 추진 될 예정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전액 국비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사업비의 48%인 국비 135억 원을 이미 확보하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교통량 분산으로 국가산단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전액 국비로 시행되는 사업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여 공사가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온산국가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화산교차로에서 덕동마을 인근 광장(61호)교차로까지 총연장(L)= 4.99km 국비 713억 원으로 단계별로 시행 중에 있습니다. 기 시행 완료한 1구간인 화산교차로에서 온산교차로까지 연장(L)=3.23km는 국비 433억 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1일 착공하여 2010년 말 준공, 개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