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에 이를수도 있는 무서운 천식, 감기증세와 구별하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1. 28. 20:22

 

 

 

 

알르레기 천식은 우리나라 아이들 100명 중 1.5명,

일본 대도시의 경우 아이 5명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기침을 감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천식을 감기로 착각하고 아이에게 임의로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를 줄 경우
급성 천식 발작이나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천식 체크리스트 10

 

1. 호흡이 편하지 않아 숨 쉴 때마다 헉헉거린다.
2. 가슴에서 가랑가랑 하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3. 달리기를 하면 숨이 차고 기침을 한다.
4. 밤에 열은 나지 않는데 호흡이 곤란할 때가 있다.
5. 날씨가 춥거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면 가슴이 답답하다.
6. 한밤중이나 새벽에는 기침이 심하지만 오후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7.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면 기침을 한다.
8. 기침을 한번 시작하면 발작적으로 그치지 않는다.
9. 감기약을 먹어도 기침이 열흘 잇아 계속된다.
10.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기침이 나온다.


 

 

 


감기와 알르레기 천식 구분법

 


기침과 가래는 있는데, 열도 없고 콧물도 안난다?

 

 

이럴 경우 알르레기 천식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감기는 열을 동반하기 마련이라 열이나 다른 증상 없이 기침만 있다면

일차적으로 천식 증상으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된다.

 

알레르기 천식에 가까운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감기라면 아무리 대부분 일주일 정도면 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만성기침에 시달리고 있다면 알레르기 천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밤과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고, 낮엔 괜찮다.


기관지는 기온 변화에 민감하다고 하는데요,
기온이 낮은 새벽과 밤에 기침이 심해지고

낮에는 잦아드는 것이 대표적인 알레르기 천식의 증상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낮에 괜찮아지는걸 보고 괜찮겠거니 하다가

밤에 또 고생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알레르기 천식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숨소리가 쌕쌕 거리는 '천명'이나,

가래 끓는 소리가 아이가 숨쉴 때 난다면 알르레기 천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알르레기 천식은 끈끈한 가래가 기관지 호흡을 불편하게 하는데요,
매일 따뜻한 물을 충분히 먹여 가래를 묽게해서 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천식은 알레르기 비염, 습진,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른치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한방에서는 폐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찬 기운이 폐를 상하게 해서 천식이 발생한다고 보므로
폐 건강을 회복하면 만성 기침, 가래, 천명 등의 천식 증상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길경 (도라지 뿌리)차나 생강, 배즙, 호두 등을 섭취하고

폐를 건강하게 하는 처방으로 몸을 보호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국민건강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