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출공원은 울산에서 유일한 야외 조각공원

(선사시대~현대시대를 주제로한 다양한 조각작품)

 

개관일 : 2012 년 11월 5일(월)

 

  • 전시관이용 : 09:00~17:00(평일)만 공원은 365일 24시간 오픈입니다.

  • 위치 : 울산중구 복산초등학교 뒤(중구 복산동 600번지) Tel.052-290-3660

  울산이 낳은 큰 인물 서덕출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하여 복산공원을 동상과 전시관이 건립

 서덕출 선생 동상제막 및 전시관 건립 사업은 울산시의 서덕출 공원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2011년 9월 '복산공원'을 '서덕출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해 1월 중구가 동상과 전시관 설치에 나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서덕출 노래비-봄편지'로 작품명이 붙은 선생의 동상은 전국 공모를 통해 당선작 설치함.

       

 신월(晨月) 서덕출(1906 ~ 1940) 아동문학가

 - 울산 중구 교동에서 태어남. 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의 몸으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고 어머니에게 한글을 배워 동요를 짓기 시작했다.독서와 바느질,수예 등에 몰입하며 틈틈이 습작을 함. 오랫동안 신경통으로 고생하다가 34세의 나이로 죽었다. 1925년 〈어린이〉에 동요 〈봄편지〉를 발표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창가만이 어린이의 노래로 불리던 시절에 예술성을 가진 시와 어린이 노래를 발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약 70여 편의 시를 발표했으며 처음에는 참신한 시를 썼으나 뒤에는 감상에 치우쳤다. 그가 죽은 뒤 유가족에 의해 동요집 〈봄편지〉(1951)가 출간되었다(백과사전참고)

 

 동상은 전국 공모를 통해 당선작-동상은 청동을 이용해 전신좌상 형태로 제작됐으며 남자와 여자아이와 함께 동요를 읽는 형상으로 아동문학가로서의 따뜻한 이미지가 연출됐다.

▼ 영상보기 

출입구는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네곳이나 있는 중에 가장 큰 정문입니다

북부순환도로 쪽에서 들어오는길...

앞에 펼처진 모습은 분수대입니다.

보시다시피 얼음이 얼어 아이들이 들어가보곤 하네요..따뜻한 봄, 시원한 여름 기대해도 되겠지요.

 

 

복산초등학교 뒤편에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주차는 앞에 복산초등학교가 있어  복산초등 주차장에 살짝(본인은 복초출신입니다.ㅎ)

금연공원이라고 하네요...좋은 소식입니다.

 

▲ 아 ~~ 이 작품은요,  제목이 "휴식을 하며" 울산여고 후배 임미진이라고요, 울산이 낳은 국문학자 최헌배선생의 동상을 제작한 유명한 조각가 입니다. 울산여고 자랑입니다.

전시관건물이고요,

 ▼ 전망대도 있어 울산시내 한 눈에 보입니다.

울산 구시가지 모습-멀리 MBC 방송국 건물도 보이고 학성공원도 보이네요

야외공연장도 있습니다.

 

이작품은 "동심-가위,바위,보"- 어릴때 많이 했지요..너무 귀엽지요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호호

산책하기 좋게 사통팔달 예쁘게 정리 정돈되어있고요, 벤치도 많더라고요.

이용하시는 분 기본 에티켓은 다 아시겠죠. 우리는 문화시민입니다.

운동시설이고요...

농구장인데요. 농구하시는 분들이 없으면 훌라후프 돌리기도 좋은 공간이네요.

 

아~ 장미 덩굴인데요. 아주 긴 아치형으로 예쁘게 설치를 했네요. 장미의 계절 5월이 기다려집니다

▼  서덕출선생의 전시관입구입니다 (전시관 이용 : 09:00~17:00(평일)

 

입구에 들어서면 안내데스크가 있고요 바로 2층으로 올라가도록 되었있습니다.

한계단 발을 디딜때마다 불이 켜지면서 음악소리가 나요.아이들에게는 신기한 모습 일 수 있습니다.

 

 계단은 엄마손 잡고 올라갈 정도로 조금 좁은 편임당.

계단 천장에는 음표가 아름다운 빛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전시관내부인데요...

서덕출선생의 유년기시대부터 짧은 생애(34세별세)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내려 갈때는 전체가 불이 켜집니다.안전을 위해서 겠지요. 물론 음악소리도 나옵니다.

야산처럼 밋밋한 복산공원이 이렇게 의미가 담긴 공원으로 만들어진 것에 대하여 감사 할 다름입니다.

울산이 낳은 큰인물에 대하여 방문하시어 공부해 보시길 바라고요.

한가지 요약하자면 어린시절 불의의 사고로 불구의 몸이 되어 세상과 단절 되엇던 서덕출선생, 일제에 신음하던 정신적,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맑고 고운 기운으로 희망을 노래한 서덕출 선생! 선생이 남기 동시 70여편 그의 노래 속에 평등한 세상에 내리던 희망의 눈은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녹지 않은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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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은자 2013.01.28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덕출동요제가있는건 알았는데...전시장과 공원까지 조성되어있는지는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네요...
    감사,, 감사..

  2. 2013.01.2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3.01.2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김영주 2013.02.0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장님 덕분에 좋은공원보고느끼고 갑니다.하여튼 바쁘게 사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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