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편리하고 안전한 살고 싶은 U-City>로 도약
울산 GO/Today2013. 1. 25. 12:01

 

  환경, 교통, 방범 분야의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에 이어 행정분야에 대한 U-City 서비스 기반구축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U-City는 일반적으로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 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하여 도시생활의 편의 증대와 삶의 질 향상, 체계적인 도시 관리에 의한 안전보장과 시민복지 향상, 신산업 창출 등 도시의 제반 기능을 혁신시킬 수 있는 차세대 정보화 도시를 의미합니다. 그 동안 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교통 분야와 굴뚝원격감시체계, 대기오염측정망관리, 수질원격감시시스템 등 환경 분야에서 타시도 보다 앞서 U-City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 우정혁신도시를 U-City로 구축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혁신도시 U-City 구축 협약을 체결, 국토해양부에 유비쿼터스도시건설 인정 요청 및 승인을 받아 201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 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에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울산을 '편리하고 안전한 살고 싶은 U-City'로 본격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사업은 도시공간정보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성 강화, 무선인터넷 존(와이파이) 구축으로 U-Life 환경조성, CCTV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u-안전도시 건설 등 크게 3개 분야로 추진되었습니다. '2013년 혁신도시 U-City 구축사업'까지 마무리 되면 울산은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될 전망입니다.

 

〈도시공간정보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성 강화〉

  울산시는 지난 1995년부터 2009년까지 지하시설물관리, 각종 공사설계 등 도시정보관리의 근간이 되는 수치지형도(1/1,000)를 기본도로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울산시 면적의 약 67%인 718㎢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수치지형도는 국가사업과 연계되어 도로개설 및 택지개발에 따른 지형?지물 변경 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수정되는데, 지난해 울산시는 지형변화가 잦은 도심지역과 대규모 지형변화지역인 186㎢에 대해 수정 갱신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 지리정보를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도로 굴착 및 개설, 시설물관리, 도시계획, 택지개발 등 주요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도시정보의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수치지형도는 시 및 유관기관 지하시설물관리의 기본도와 지능형교통체계(ITS), 소방방재 등 지리정보 기반의 15개 행정시스템의 주제도로 활용되어 그동안 각종 공사?용역을 위한 기초 자료로 1,407회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행정업무 수행 시 필요한 위치정보를 목적에 맞게 분류하여 위치정보 등록 및 인허가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유재산, 석유판매업, 의료기관 등의 위치도 등 236개의 행정주제도를 구축하여 행정정보와 공간정보의 융합을 통한 지능형 선진 행정체제를 구현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울산시는 올해에도 지형변화가 잦은 지역과 미갱신된 지역(255㎢)을 대상으로 국가사업과 연계 및 시 자체사업으로 수치지형도를 갱신해 나갈 계획입니다.

〈무선인터넷존 구축으로 U-Life 환경 조성〉

  울산시는 고속 무선인터넷 이용환경 기반을 조성하여 접속환경 개선 및 시민 정보이용권 확대를 위하여 무선인터넷존을 구축하여 U-Life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지난해 울산시는 KT, SK, LGU+ 등 기간통신사 부담으로 공공장소에 무료 무선인터넷존(Wi-Fi) 1508곳을 추가 설치하였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축된 무선인터넷존은 시내 중심가,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 4800여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국비지원을 받아 사업비 2억 1200만 원(국 53, 시 53, 통신사업자 106)으로 재래시장, 복지시설 등 서민과 소외계층이 이용하는 장소에 공공 무선인터넷존(Wi-Fi)을 구축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통신사와 협조하여 무료 무선인터넷존을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

※ 공공장소 무료 무선인터넷존(Wi-Fi) 통신사별 구축현황

('09.1.~'12.12월)

통신사명

2009 ~ 2011 구축실적

2012년 구축실적

2013년 구축계획

주요 설치장소

5,408

3,300

1,508

600

● 공원 등 다중이용장소, 문예회관, 가족문화센터, 젊음의 거리 등
● 당초계획 대비 308곳 증가

㈜KT

1,768

1,177

591

없음

㈜SK

2,178

1,115

563

500

㈜LGU+

1,462

1,008

354

100

 

〈CCTV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u-안전도시 건설〉

  울산시는 CCTV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CCTV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u-안전도시 건설'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남구와 북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각각 2009년, 2011년에 구축하였고, 지난해에는 울주군에 구축하여 시험 운영중이며, 2013년에는 동구가, 2014년에는 중구에 연차적으로 추진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목적별로 분산된 CCTV를 통합 다목적용으로 운영함으로써 예산에 대한 절감 효과와 인력운영의 효율성 높이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기초하여 정보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어린이 유괴, 납치 등 각종 범죄가 발생되기 쉬운 어린이 보호구역과 도시공원놀이터에 CCTV 122대를 추가 설치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500대의 CCTV를 설치운영하여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를 구축,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울산시는 2014년 이후 설치 계획인 303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놀이터 CCTV 설치를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각종 범죄의 선제적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아래, CCTV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u-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구축과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전년보다 15억 4000만 원 증가한 45억 1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U-City 울산이 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