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청년울산대장정 U-Road가 시작되었습니다. 27일을 첫 시작으로 청년들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은 3일차 코스를 밟고 있답니다. 27일에 모두 집합하여 28일부터 시작될 대장정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간략하게 몇군데 돌아보는 일정을 가졌었답니다. 울산 시청에 모두 모여 시작된 대장정의 첫번째 코스는 바로 진하해수욕장입니다. 넓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수욕장은 언제 보아도 행복의 물결이 일렁이죠. 그렇다면 대장정에 참가하진 못했어도 울산의 멋 진하 해수욕장을 울산누리와 함께 살펴 볼까요??


 



 울산의 남부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 잡고 있는 진하 해수욕장은,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입니다. 해안에 바짝 붙어 달리는 3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바다쪽으로 삐죽 내민 간절곶 등대가 보이고, 그 너머에 진하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죠.

 진하해수욕장은 동해의 검푸른 파도를 피해 북향으로 살짝 비켜 앉은 지형덕에 큰 파도도 엉거주춤 긴장을 풀고 쉬어가는 곳입니다. 1㎞에 달하는 모래밭이 300m가 넘는 너비로 펼쳐져 있어 하루 수용인원이 5만여 명이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룹니다.




 모래가 곱고 흰데다 물빛까지 파랗게 맑다.거기에다 동해바다 특유의 해수욕장이라 시원스런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철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백사장 뒷편에는 소나무숲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해수욕으로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기에 더 없이 좋은 휴식처랍니다.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와 소나무숲이 우거진 명선도 등 아름다운 섬과 송림, 수심이 얕은 해수욕장이라 가족등반에 적격지입니다. 거기에다 전국에서 수질이 제일 좋다는 평판과 함께 울산에서 20분, 부산에서 40분대면 닿을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해수욕장과 간절곶등대 주변은 낚시터로도 각광 받고 있어 사철 주말 나들이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울산의 중심지인 공업탑 로타리에서 온산 방면으로 난 31번 도로를 따라 21㎞지점에 은빛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백사장 뒷켠으로 시원한 송림이 어우러진 진하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파랗게 펼쳐진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서 이번 여름의 한 때를 장식해 보는 건 어떨까요?!
 



소   재'지 :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307-2일원
- 주차공간 : 223 대
- 공영주차장 223면


<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ㅇ울산공항에서
   -  1402, 412번을 타고 공업탑에서 하차하여 1715, 715, 405번으로 갈아타고 진하에서 하차.
ㅇ태화강역에서
   - 1104, 1114, 1401, 307, 317, 327번을 타고 공업탑에서 하차하여 1715, 715, 405번으로 갈아타고 진하에서 하차.
ㅇ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 1715, 715번을 타고 진하에서 하차.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