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앉아서 일을 하거나, 오래 서있는 일을 하는 분들을 보면
다리가 붓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이런 증상을 '하지 부종'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하지부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붓는 다리, 혹시 신장이나 간에 이상이?

 

 

부종, 즉 '붓는다'는 증상이 있으면 대개들 신장이 안좋다거나

간이 안좋은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신장이나 간, 심장이나 폐, 갑상선 등이 안좋을 때도 부종이 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흔히 나타나는 여성의 부종은 이러한 병이 원인이 아닌 경우가 더욱 많다고 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다리 근육량의 문제로 평균적으로 여자보다 남자들의 근육량이 많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걸어 다닐 때 근육이 수축하면서 정맥을 압박해 혈액을 심장으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해주는데,
하여 여자분들 중에서도 운동을 많이해 근육량이 충분한 분들은 다리가 잘 붓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정맥부전증

 

반복적으로 다리가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정맥부전증이라는 것이라는데요,

 

혈액은 심장에서 나와 동맥을 통해 온몸 구석구석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할 일을 마친 혈액은 다시 정맥을 통해서 심자응로 되돌아오게 된단고 합니다.

 

동맥을 통해 다리로 이동한 혈액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 있으려 하게 되고,
심장은 다리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정맥을 통해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려면

어쩔 수 없이 억지로 혈액을 위로 밀어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특히, 억지로 밀어올린 혈액이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맥에 판막이 있다고 합니다.
혈액이 위로 올라갈 때 열리고 아래로 내려오려 하면 닫히게 된다고 하는데요

 

만성 정맥 부전증은순간순간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아래로 역류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판막에 이상이 생겼거나, 오래 서 있어 혈관이 늘어났을 때 잘 생긴다고 하는데요
아주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탱탱하게 붓고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디고 합니다.

 

 

 

 

 

 

일단은 휴식, 3일이 지나도 계속될 때는 병원에서 진단을

 

 

만성 정맥 부전증에 의한 부종은 대게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압박 스타킹과 같은 것을 신어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보통 휴식만으로 증상이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서서 일하시거나 종일 한자리에 앉아서 일하시는 경우에는

일하는 날들은 다리가 저녁에 붓다가 쉬는 날에는 다리가 붓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3일 이상 쉬었는대도 다리가 붓는 것이 해결되지 않을 때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흔히 먹게되는 약 중에도

부종을 부작용으로 일으키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것이 혈압약, 경구 피임약, 우울증약 같은 것들이라고 하는데요

 

혹시 이런 약들을 복용중이라면 지금 복용중인 약의 부작용으로 하지부종이 있는 것은 아닌지

주치의와 상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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