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설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울산 GO/Today2013. 1. 24. 11:12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5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여객터미널, 영화상영관 등 주요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차례 준비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통로 확보 훈련, 자체순찰 강화 등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복합상영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장의 현장방문 확인 행정을 추진해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상구 등 피난 통로 확보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본격적인 설 연휴기간인 2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이 기간동안 전통시장, 백화점, 복합상영관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집중 예방순찰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시민들도 안전사고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필요한 전원 차단하기, 가스기구 밸브잠그기, 전기와 가스 사용하기 등의 전기/가스 안전의식을 생활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연휴가 되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