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헌책방

얼마전 울산누리 운영자 봄빛님께서  헌책방이라고 소개한 글을 보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농수산물 건너편 행복신협 3층에 위치 하고 있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계단을 이용해야 한답니다.

아이들이 혼자서 이용하기는 불편하지만

방학을 이용하여 부모님과 함께 독서 나들이를 한다면 멋진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한 간식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책들이 놀이방 처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다른 장르의 책을 이용 할 수 있어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할수있는 좋은 공간이라 다시한번 올려 봅니다.

필요한 책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수있고  1000원,1500원.~5000원 미만

그곳에서 보는 것은 무료라고 하니  손해 볼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도서기증  - (052) 265-6006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바로 입구였어 좁은 느낌이 들었지만...막상 문을 열고 열어가보니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었있는 모습들이 헌책방 같지 않은  헌책방....

각종 그림 전시회도 한다고 합니다.(김승심님 개인전 중)

내부의 모습입니다..조용하고 해즐커피향기와 함께 내려다 보는 전망도 운치있었습니다.

 

입구에 기증한 책들이 정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문을 하고 나서 집에 방치되어 있는 헌책들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따로 커피를 마시면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승심님 개인전 중

 

 

수호지.손자병법.....각종 전집류 들도 많고요.

꼭 필요한 책이 있으시면 주문을 하셔도 되고요...물론 시간이야 걸리겠지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 많고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좋아요

어른들은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컴퓨터게임이다. 스마트폰의 출시로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반면 이런 책방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은 환영 할 일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대학생이고 보니 부모로써 어릴때 좀더 많은 책을 읽힐걸 하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린자녀를 두신 부모님께서는 어릴때 부터 책을 보는 습관을 길러주는것도 산 교육이라 하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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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숙자 2013.01.2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에서 [공연안내]-어린친구들의 작은 음악회 (오카리나)1/26일(토)오후2시라고 합니다...

  2. 이제성 2013.01.25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우리 마을에도 이런 공간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어른들을 위한 행복놀이터. 헌책방.
    -서울.은평.신사동에서-

  3. 김은자 2013.01.2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곳인것 같아요.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아이들이 작은 소리만 나도 조용해야지.라고 말하잖아요.. 이곳은 이야기하면서 읽어도 되니깐 참 좋네요.
    한번 아이들이랑 산책삼아 가봐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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