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수거검사 결과 ‘대체로 안전’
울산 GO/Today2011. 6. 30. 11:12




  울산시가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이용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즉석 조리 후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검사 결과 대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식품위생전문검사기관에 위탁하여 지난 5.16~6.24까지 관내 패스트푸드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즉석조리식품 174건(김밥 117, 햄버거 22, 샌드위치 29, 도시락 6)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5개 종목(대장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캠필로박터 제주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 168건, 부적합 6건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는데요.
 부적합 제품 및 항목은 김밥 6건(황색포도상구균 5, 대장균 1)으로 구․군을 통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 후 재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하절기 위생취약시설에서의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구․군에서 실시하는 식중독진단서비스 사업 등을 홍보하여 이들 업소에서의 시설을 개선시켜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