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꽁~꽁 얼어붙은 홍류폭포 보러가세요...
즐기 GO/낭만여행2013. 1. 21. 15:53

<울산누리> 가족 여러분!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참 오랜만에 울산에 비가 오니 반갑기도 하고 왠지 설레이기도 하네요.

GO!GO!GO!기자...지난 주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울산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1월 동장군의 기세에 꽁꽁 얼어 붙은 <홍류폭포>입니다.

작년 여름....신록이 푸른, 그러나 가뭄으로 물이 메말랐던 홍류폭포 정경을

사진에 담아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웅장한 폭포수의 모습을 맘껏 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폭포의 모습은

그야말로 한겨울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GO!기자> 흐뭇하기까지 합니당^^

신불산 정상과 공룡능선 사이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계곡을 흘러내려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홍류폭포...

약 33m절벽, 벼랑 끝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습니다.

자, 사진으로 폭포의 모습을 감상하시죠...

 

간월산장에서 15분쯤 올라가면 홍류폭포가 가까와 졌음을 알리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간월산장에서 홍류폭포와 칼바위는 좌회전...직진하면 간월재 정상입니다.

 

와우~ 고드름이 한가득...한겨울 홍류폭포가 멋진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폭포아래 계곡물도 꽁꽁 얼었어요.

 

추운날씨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홍류폭포의 장관을 구경하러 오셨더군요.

모두들 사진찍느라 바쁘십니다^^

 

 

와~ 빙벽타기를 즐기는 동호회 분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느끼는 그 스릴감, 그리고 빙벽을 오르는 성취감...^^

 

.......신불산의 북동쪽 계곡의 홍류폭포

  태백산맥의 한 지맥이 경상북도의 금호강을 넘어서면 울산지방의 서부 일대에 크고 높은 지괴를 이루어 곳곳에 승경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지대에는 천마산,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신불산, 간월산, 천황산, 능동산 등 천미터를 넘는 산들이 그 장엄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곳 간월사지 뒷편 신불산 중턱 계곡에는 홍류폭포가 있다. 이곳을 가려면 언양에서 작천정으로 가서 작천정을 따라 골짜기 깊숙히 들어가면 한가로운 촌락이 나타난다. 이 마을이 등억리다. 등억리를 지나 약 1㎞쯤 더 오르다 보면 남쪽에 높이 치솟은 영봉이 있으니, 이 봉우리가 해발 천미터가 넘는 신불산이다.

  이 신불산 기슭에 신라시대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간월사지가 있다. 그 규모가 매우 웅장했음을 말해 주듯이 대웅전을 비롯한 각 건축물들이 세워졌던 자리에는 조각들과 토기편들이 즐비하게 흩어져 있다.

  간월사지를 돌아 보고 그 서쪽 소계곡을 따라 약 1㎞쯤 오르다 보면, 구름 덮힌 단조봉에서 폭포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물소리가 나는 쪽의 계곡을 따라 오르노라면 마치 은하수라도 떨어지는 듯, 높은 절벽 위에서 물줄기가 떨어지고 있다 ......<네이트 지식여행>에서...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홍류폭포> 참 멋지죠??

간월산장 입구에서 30분정도만 오르시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겨울이 가기전에 <홍류폭포> 장관...보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