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이 서부 울산 지역사를 다루는 조선 후기 ~근대 언양 지역의 천주교 수용에 대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천주교의 큰 빛, 언양 - 구원을 찾아온 길'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마련되며, 전시에는 언양지역 천주교 수용과 순교에 관련된 자료와 각종 천주교 교리서, 박해 관련 자료, 언양현 호적대장(울산시 유형문화재 제9호) 등 유물 78점이 전시될 방침입니다.

 

 전시는 (1)대항해 시대, 동아시아 천주교를 만나다, (2)조선의 백성, 피안과 구원의 가시밭길, (3)언양, 천주교의 큰 빛, (4)산 속의 새로운 신앙공동체, 언양의 교우촌, (5)신앙의 자유 등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양 지역은 조선시대 언양현으로, 울산도호부와는 별개 고을로 존속하다 1914년 울산군에 통합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부 울산지역은 울산광역시 안에서 특징적인 역사문화상을 갖고 있습니다.


 

  천주교 수용, 신자촌 형성, 성당 건립 등에 있어서도 특징적인 면이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부산교회사연구소, 언양성당, 오륜대 순교자박물관, 관덕정 순교자기념관, 호남교회사연구소 등에서 유물을 대여했습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한국 천주교사에서 의미 있는 언양지역 천주교 관련 자료를 관람하면서 지역문화의 다양성에 관심을 갖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댐 수몰부지의 발굴성과와 대곡천 유역의 역사문화를 전시하기 위해 2009년 6월 개관했으며, 울주 천전리각석(국보 제147호) 인근에 있습니다. 현재는 울산 서부지역 역사에 대해서도 조사/연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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